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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2236 ★성인(聖人)이 사제에게 - "멈추지 말고 전진해야 하오" / (아들들아, ... |1| 2021-03-19 장병찬 4770
224131 2.29.수."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루카 2, 30) |1| 2021-12-29 강칠등 4771
227549 03.23.목."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요한 5, 34 ... 2023-03-23 강칠등 4770
227579 교황 회칙 2023-03-26 함만식 4770
228075 언론에서 외면 당하는 정의구현사제단 2023-05-20 신윤식 4773
9728 신앙인가 강박증인가 ? 2000-03-30 홍성남 47614
11890 [Cont] 비난받는 자녀양육 프로그램 2000-06-26 김신 47612
13495 욕먹은 김에? 2000-08-28 안영주 47620
14553 성지순례에 한마디 2000-10-15 이대성 47633
16521 대도 조세형씨와 주일학교 학생들 2001-01-06 장부용 47615
23315 멀리 이국에서 보내온 편지의 번역(23330) 2001-08-06 한원병 47620
23324     [RE:23315] 2001-08-06 박요한 1192
29335 교회문제 해결책! 2002-01-31 이현철 4765
31709 먹기 위해 사는 삶--------- 2002-04-03 정윤희 47614
32975 32938자매님.좋은 아침이네요^^* 2002-05-08 이지연 47613
35339 가정이 파괘되고 있다 2002-06-23 김근식 4764
35525 성모병원 파업에관하여 2002-06-28 박병진 4763
35534     [RE:35525] 2002-06-28 김경표 1627
36843 죽은 여학생의 슬기로움 2002-08-02 이풀잎 47610
38182 신앙안에서 피노키오 증후근이란? 2002-09-05 서미순 47615
38228     [RE:38182] 2002-09-05 황상곤 1061
38369 re:38325번 박용진님 대답에 대한 재질문 2002-09-10 정원경 47625
48826 SES 출신 "바다"의 선행..^^ 2003-02-27 곽일수 4767
49644 [RE:49627]그럼 외면하고 사십시오. 2003-03-12 정원경 47618
70600 낙성대본당 자유게시판에서 퍼온글 |2| 2004-09-01 이치훈 4763
80121 @ 가난한 이들의 바뇌 성모! |1| 2005-03-08 홍순민 4763
80131     Re:옛 글 퍼옴(주교회의 게시판) |5| 2005-03-08 이용섭 1401
81085 (▶◀) 세상은 정말 위대한 분, 큰 별을 잃었다 2005-04-03 노병규 4765
84994 오라이~ |17| 2005-07-12 김지선 47633
89844 "하늘색 좋아하세요?" |10| 2005-10-24 고도남 47611
93577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 ... 2006-01-08 노병규 4763
95180 * 신부님이 정치판에 끼어 들어 권력 맛을 보더니......(1) |2| 2006-02-12 이정원 4769
98225 옛임시 트라피스트형제들의 둥지는 어데로 |2| 2006-04-17 김진록 4760
104543 * 기도의 응답은 빨리 왔지만...* |5| 2006-09-21 이현철 4766
104546     Re:치매 '3多 3不' 예방법 ... 2006-09-21 신희상 1692
104545     Re:집안에만 모시면 치매 증세 더 나빠져요 .. |5| 2006-09-21 신희상 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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