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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1172	나를 생각하게 하는글 / 한옥마을의 목단 \|1\|	2011-05-13	김미자	534	6
61349	오늘은 부부의 날 / 김종환 - 둘이 하나되어 \|3\|	2011-05-21	노병규	534	7
61859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1\|	2011-06-13	박명옥	534	4
62429	보고싶은 친구가 그리운 날 \|1\|	2011-07-08	박명옥	534	2
62970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4\|	2011-07-26	노병규	534	5
65369	가을편지 /시. 이해인	2011-10-04	원두식	534	5
67353	란타나 (Lantana) \|2\|	2011-12-10	노병규	534	5
67598	한 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글 : 이 해인 수녀 \|4\|	2011-12-22	원근식	534	9
68319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2\|	2012-01-21	원두식	534	4
68757	유럽 알프스의 아름답고 웅장함을 볼 수 있는 전망대 \|1\|	2012-02-16	노병규	534	4
69065	“엄마가 있었다면 입학식에 왔을 텐데…” \|4\|	2012-03-05	지요하	534	1
69397	행 복 한 시간	2012-03-23	원두식	534	5
70312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2012-05-05	박명옥	534	1
70868	따스한 가슴 내어 줘서 고마워요	2012-06-01	강헌모	534	1
70982	자신을 들여다 보는삶	2012-06-08	원두식	534	0
71112	감사의 습관 \|1\|	2012-06-15	원근식	534	1
71559	옥수수와 감자를 보내드립니다.	2012-07-09	심경섭	534	1
71635	하루를 의미있게 보내세요	2012-07-14	원두식	534	1
71822	아름다운 마무리//법정스님	2012-07-27	김영식	534	2
72070	그래도 나는 천주교 신자야	2012-08-13	강헌모	534	1
73286	당신은 정말 멋있어요 \|1\|	2012-10-17	허정이	534	2
74702	사랑의 주 예수님....12월 24일 \|3\|	2012-12-24	황애자	534	1
74787	1초에 기뻐하고 1초에 운다.	2012-12-29	원두식	534	4
74817	이 세상 사는 날 동안 \|2\|	2012-12-31	박명옥	534	1
75072	톤즈의 이태석신부님 3주기에 - 동영상모음	2013-01-14	노병규	534	2
75703	소중한 인연 아름답게 가꾸세요	2013-02-16	박명옥	534	1
76220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1% 의 힘 \|1\|	2013-03-16	김영식	534	5
77855	한번만과 한번 더	2013-06-07	김영식	534	1
78055	준비하는 시간 /기다림 \|1\|	2013-06-19	원두식	534	2
78213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 때문에 \|2\|	2013-06-29	원두식	53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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