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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5820	당신이었습니다. \|2\|	2008-05-01	노병규	534	7
36201	아내의 생일날 \|2\|	2008-05-18	노병규	534	9
36431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2008-05-30	김지은	534	6
36438	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1\|	2008-05-30	조용안	534	8
38635	한가위와 경주 최부자 집 가훈 \|1\|	2008-09-13	조용안	534	3
38800	그리움에 목 메인 또 하루를 .... \|3\|	2008-09-21	조용안	534	4
41299	[가장 불쌍한 사람] \|3\|	2009-01-13	마진수	534	7
41805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 하라	2009-02-06	조용안	534	1
42137	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추도미사中 육성회고록 \|2\|	2009-02-22	김미자	534	10
42168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부활하시다 \|3\|	2009-02-24	황인선	534	7
43700	아낌없이 주는 나무 \|2\|	2009-05-22	김미자	534	9
45518	행복을 만드는 말은 어디에.....	2009-08-12	조용안	534	2
46549	가을 일기 - 이해인 \|3\|	2009-10-08	노병규	534	6
46672	목욕탕에 핀 꽃	2009-10-14	신영학	534	3
47519	행복...[전동기신부님]	2009-11-29	이미경	534	3
48640	연중 제 3주일 -참된 魚夫[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25	박명옥	534	5
48643	Re:연중 제 3주일 -참된 魚夫[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25	박명옥	162	4
49256	♧ 스스로 명품이 되라 ♧ \|1\|	2010-02-20	조용안	534	3
49632	사순절의 신비 \|1\|	2010-03-09	김미자	534	5
50213	하루는 희망의 행진곡입니다. \|1\|	2010-03-29	김미자	534	6
51700	가장 좋은 스승 \|2\|	2010-05-18	조용안	534	8
54020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2\|	2010-08-07	박명옥	534	7
54525	친구가 되어주실래요? /故 이태석 신부님 \|4\|	2010-08-29	김미자	534	13
55239	가을인생 \|3\|	2010-09-28	노병규	534	4
55710	미안해~♡ 사랑해~♡ \|4\|	2010-10-18	김미자	534	5
55858	수호천사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10-23	노병규	534	5
56427	희망을 그린 하루가 \|3\|	2010-11-16	김영식	534	5
56904	인생 3모작	2010-12-08	노병규	534	7
60074	봄비로 쓰는 편지	2011-04-02	노병규	534	4
60603	아픈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도종환 \|2\|	2011-04-23	김영식	534	5
60861	◑중년에 마주친 사랑... \|2\|	2011-05-02	김동원	5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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