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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6153	대모님, 우리대모님! / 강길웅 요한 신부님 \|1\|	2011-10-30	노병규	451	6
66152	겸손한 사람 \|2\|	2011-10-30	김미자	515	10
66151	깊어가는 가을 \|1\|	2011-10-30	노병규	415	5
66149	매일 매일 이라는 나의 밭에	2011-10-30	박명옥	333	0
66148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2011-10-30	박명옥	348	1
66147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1\|	2011-10-30	박명옥	322	1
66146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3\|	2011-10-30	원두식	333	3
66145	지구 별 \|2\|	2011-10-30	신영학	252	4
66144	인생 자체가 짐이다	2011-10-30	원두식	305	2
66141	너에게 한 잎 그리움으로 물들고 싶어	2011-10-30	노병규	345	5
66140	오늘을 사랑하라 \|1\|	2011-10-30	노병규	397	8
66139	잊혀진 계절 \|6\|	2011-10-30	김미자	357	6
66138	아버지의 식사 \|4\|	2011-10-30	노병규	479	11
66137	장미꽃 인생	2011-10-30	김문환	260	2
66136	의사도 말해 주지 않은 건강 10계	2011-10-30	김영식	488	5
66135	원망(怨望)하지 않은 "삶"	2011-10-30	김영식	273	2
66132	무제	2011-10-30	이미성	162	1
66163	잊지말아야 할 것- 내가 나에게 \|1\|	2011-10-30	이미성	106	1
66131	가장 큰 적은 나 자신이다.	2011-10-29	김문환	251	0
66130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5\|	2011-10-29	김영식	300	3
66129	늦가을 / 도종환	2011-10-29	김미자	317	4
66126	가을비 사랑 속에	2011-10-29	김문환	249	1
66125	인왕산 계곡길 \|2\|	2011-10-29	유재천	217	1
66124	당신의 꽃을 사랑하고 별을 그리워합니다	2011-10-29	이근욱	225	0
66123	떨어진 낙엽을 바라보면서...	2011-10-29	마진수	277	2
66122	이아침에 향좋은 차한잔 놓고 갑니다~ \|2\|	2011-10-29	마진수	269	4
66121	단단한 돌멩이 하나 (담아온 글)	2011-10-29	장홍주	315	2
66120	얼굴...[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0-29	이미경	318	2
66119	은퇴한 모든 친구들에게...[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1\|	2011-10-29	이미경	334	3
66118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2\|	2011-10-29	허정이	290	3
66117	상한 마음을 극복하는 방법은..\|☆,·´″	2011-10-29	박명옥	35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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