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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7780 건의 합니다. |25| 2007-01-12 김광태 4833
108433 "터닝포인트"--중계방송 4탄입니다. |37| 2007-02-05 고도남 48320
109471 우리 안의 자중지란...결국 득 보는건 누구?? |19| 2007-03-25 주영순 48310
109713 예수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평화~ |11| 2007-04-08 신희상 4833
110752 자양동성당 '창조주의 모후' 1000차 주회 |6| 2007-05-10 박재화 4833
111458 하늘바람 기도모임 2007-06-11 권오송 4831
113277 성모 칠고 묵주기도♬Salve Regina[Solemne] 2007-09-04 김건호 4832
114169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2| 2007-10-25 주병순 4837
120652 지요하 막시모에게 2008년 가톨릭 환경대상을!! |21| 2008-05-22 권태하 48322
125154 교황님들의 강론말씀들을 쓰레기 취급하시는군요.. |5| 2008-09-25 소순태 4833
125156     Re:두분에게 평화를 빕니다 |13| 2008-09-25 박영진 3072
129472 무류성에 대해 해괴한 주장을 하는 분들이 있어 다시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 |16| 2009-01-10 유재범 4838
132684 진정한 자기 모습 |12| 2009-04-05 신성자 4839
132722     또 다른 나 |5| 2009-04-07 김복희 1754
136760 김운회 주교 “사제단에 대한 폭력, 사과하라” |10| 2009-06-24 이춘곤 48314
144077 나이에 상관없이... 2009-12-03 소순태 4839
146851 진작,떠나야할발길을돌리지못해서...행복하십시요,안녕히계십시요, 2010-01-03 안정기 4836
146870     Re: 편안히 가십시요 2010-01-03 소순태 1743
146863     . 2010-01-03 김창환 1717
146861     Re:진작,떠나야할발길을돌리지못해서...행복하십시요,안녕히계십시요, 2010-01-03 곽운연 1900
146854     떠난다 하시니 2010-01-03 김복희 2353
146912        Re: 제 번역이 내용면에서 원문에 훨씬 더 충실할 것입니다. 2010-01-04 소순태 1270
146927           2% 부족한 대화법 2010-01-04 김복희 1421
146975              Re: 사람마다 처세술이 다르지 않겠는지요? ㅋ 2010-01-04 소순태 880
146991                 작은 티 2010-01-04 김복희 870
150832 예수님의 반말 2010-03-02 박재용 48314
150871     언어는 정의된 사회적 약속 2010-03-03 이성훈 1937
150858     Re:예수님의 반말 2010-03-02 박성근 1745
150836     Re:예수님의 반말 2010-03-02 유경숙 2005
154472 유 카타리나 자매님께 전하는 말씀 2010-05-16 배정은 4833
154475     쪽지를 이용하세요. 2010-05-16 양종혁 29312
155339 이것은 완벽한 성차별입니다. 2010-05-30 전득환 4832
166408 =미꾸라지= 2010-11-14 김광태 4835
172689 송창식(쎄시봉) O little town of Bethlehem,그어리신예 ... 2011-03-18 신성자 4834
174494 기분좋은 월요일 아침.. 2011-04-18 배봉균 4839
175342 그리스도인이 배워야 할 것 |9| 2011-05-16 조기동 4836
177299 춘천 소양강 댐 정상 풍경 |4| 2011-07-08 유재천 4830
177321 왕따의 원조는 대~한 민국 입니다. |6| 2011-07-09 김인기 4830
182965 사우거사 권일신 성현 기념,12월15일에 2011-12-15 박희찬 4830
201682 새까만 눈동자의 남이섬 청설모 2013-10-15 배봉균 4830
207614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2014-10-03 주병순 4831
207774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2014-10-14 주병순 4832
227157 † 11. 고통은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 ... |1| 2023-02-06 장병찬 4830
227849 04.23.부활 제3주일."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루카 24, 29) 2023-04-23 강칠등 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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