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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975 가을에 기다리는 사랑 |1| 2011-10-13 이근욱 1240
180974 Good morning???/!!! |43| 2011-10-13 정란희 2210
180972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 2011-10-13 주병순 870
180970 체육회, 본당의 날 |5| 2011-10-13 유재천 1970
180969 아침운동은 아이큐보드가 최고 !!! |6| 2011-10-13 배봉균 1650
180968 신랑과 신부 2 [유혹자의 교회방문] |3| 2011-10-13 장이수 1880
180967 용서, 세상에서 가장 하기 어려운 일 (송봉모 신부님글) 2011-10-13 이정임 4530
180965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실 경우 |7| 2011-10-12 이행우 2160
180963 교리서 1294항의 번역에 대하여 2011-10-12 송동헌 2040
180961 교리를 빙자한 노추 혹은 노망 |10| 2011-10-12 박창영 2650
180955 예수(부처)는 기독교인(불자)이 아니다 [글 묶음] 2011-10-12 장이수 1700
180952 감 쪼아 먹는.. |23| 2011-10-12 배봉균 4930
180960     Re:감샐러드 샌드위치 드세요~ |2| 2011-10-12 배봉균 1380
180950 <불자는 부처다>에 아시는 분 [글 묶음]] 2011-10-12 장이수 1810
180943 소순태교수님, 부처는 불자인가요? |34| 2011-10-12 이성경 2470
180939 전문적인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 2011-10-12 송두석 3010
180940     견진성사에 대한 고찰부족으로 발생한 번역오류 논란 |4| 2011-10-12 홍세기 2030
180945        교리서 1294항의 번역 오류 여부에 대한 제 생각 |30| 2011-10-12 박여향 1960
180937 게시판의 훌륭한 어록 몇가지 .. |1| 2011-10-12 권기호 3010
180946     권기호님! 문제/원인 파악부터 제대로.. |7| 2011-10-12 박재석 1570
180941     Re:아무려면 이것만 하겠습니까? |1| 2011-10-12 정란희 2050
180942        정란희님!!! 고의였군요!!! 2011-10-12 권기호 2220
180944           Re:권기호 님!!! 고의인가요? 실수인가요? 2011-10-12 정란희 1710
180935 ‘제주평화의섬실현을위한천주교연대’ 출범 |4| 2011-10-12 고순희 2180
180934 증발.. |2| 2011-10-12 이상훈 1780
180932 낙엽따라 가버린.. |3| 2011-10-12 배봉균 2620
180926 예수님과 그리스도인의 기름부음(받음)의 차이 |1| 2011-10-12 홍세기 1460
180925 가을엔 2011-10-12 이근욱 1280
180924 丁若鏞 風景詩, 天眞菴 賞楓과 天眞菴丹楓觀賞 ! |1| 2011-10-12 박희찬 2620
180920 장이수님께 질문 하나합니다 |1| 2011-10-12 김인기 2640
180928     사도행전 10:38 내용 입니다 |4| 2011-10-12 김인기 1330
180923     물과 기름[물,하늘의 성령]/메시아 축성 |4| 2011-10-12 장이수 1220
180929        Re:예수님께서 메시아 축성을 받으신 시기 |8| 2011-10-12 조정제 1440
180958           조정제님께서 지우신 저의 댓글^^ 2011-10-12 김복희 1590
180922     예수님께서 메시아 축성을 받으신 시기 |2| 2011-10-12 홍세기 1590
180921     틀린게 없슴 /굿뉴스=>교리서 있슴 2011-10-12 장이수 1360
180918 제대감실은어디에? 2011-10-12 임정택 1830
180936     Re:제대감실은어디에?(자료실에서 가져온 글) |1| 2011-10-12 이성철 1580
180915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는 신앙차이 때문인가 ? 2011-10-12 장이수 2590
180913 소순태님이 되다 [언어의 시야] |31| 2011-10-12 장이수 1660
180912 가을을 남기고 떠난.. |7| 2011-10-12 배봉균 2240
180919     Re:내가 올린 사진은 완전 샌드위치 되었네.. ㅉㅉ |2| 2011-10-12 배봉균 1340
180911 글자와 신비의 차이 [모퉁잇돌 => 큰 신비] |1| 2011-10-12 장이수 1230
180907 조정제님이 되다 |1| 2011-10-12 장이수 1600
180909     교회창립자는 교회구성원 [아퀴나스 성인] |1| 2011-10-12 장이수 1040
180903 제주 강정 해군기지 건설 백지화를 위한 기도 |7| 2011-10-12 이금숙 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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