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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6428	진정한 용서를 위하여	2011-11-07	노병규	517	7
66427	인생이란 먼 길을 도는 것입니다	2011-11-07	박명옥	460	3
66426	열린문과 닫힌문 \|1\|	2011-11-07	임창순	405	2
66425	내 기억속에서	2011-11-07	박명옥	354	2
66424	사랑한다는 말 \|3\|	2011-11-07	허정이	408	4
66423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1\|	2011-11-07	김영식	615	6
66422	연옥생활	2011-11-07	노병규	609	7
66420	억새의 유혹 \|5\|	2011-11-07	노병규	602	7
66418	용서하는 마음 \|3\|	2011-11-07	김미자	2,807	9
66416	인생의 속도 \|2\|	2011-11-07	원두식	422	4
66415	사제관 일기 한 편을 부치며	2011-11-07	노병규	578	8
66414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인생	2011-11-07	원두식	443	4
66413	아기예수님에 관한 아름다운 전설 \|1\|	2011-11-07	노병규	418	6
66412	파견된 사람인가? 파견한 사람인가?	2011-11-07	노병규	329	5
66411	새로운 날	2011-11-07	김문환	299	2
66409	오래도록 남는 만남	2011-11-06	이미성	343	2
66408	가을 하늘위를 수놓는 아름다운 음악	2011-11-06	김경애	371	4
66407	11마산 가고파 국화 축제.. \|4\|	2011-11-06	김영식	732	4
66406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3\|	2011-11-06	김영식	447	5
66404	◑ㅅ ㅏ랑이게 하소서...	2011-11-06	김동원	326	2
66403	단풍의 계절 \|2\|	2011-11-06	유재천	422	3
66402	가보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2011-11-06	박명옥	484	2
66401	길 잃은 양한마리를 찾아라.	2011-11-06	김문환	318	2
66400	그리스도論 /성사 신학 64 회	2011-11-06	김근식	832	2
66399	예수님 이야기 (한.영) 366 회	2011-11-06	김근식	174	3
66397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오	2011-11-06	노병규	454	8
66396	비를 좋아하듯 당신을 좋아했습니다	2011-11-06	이근욱	341	4
66395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	2011-11-06	박명옥	384	3
66394	하나 \|3\|	2011-11-06	신영학	352	7
66393	천 개의 거울...[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1-06	이미경	5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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