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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387 * 그대 모습은 장미 * |26| 2006-03-29 이현철 48513
105085 메밀꽃 - 가을 꽃축제의 자랑스런 주인공 |8| 2006-10-09 한영구 4855
105095     Re : 메밀꽃 - 가을 꽃축제의 자랑스런 주인공 |1| 2006-10-10 배봉균 4253
105192 !!축!! **사법시험 합격** !!축!! |2| 2006-10-12 백승용 4858
108080 천주교는 유아세례자들을 관리못할꺼면 하지마라. |4| 2007-01-20 김대형 4851
108085     Re:천주교는 유아세례자들을 관리못할꺼면 하지마라. |4| 2007-01-21 김복희 3482
116665 중협주 의견에 대한 성요셉출판사의 의견 |6| 2008-01-22 강동희 4851
124804 소나기 |20| 2008-09-19 김영희 48516
126001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님의 시"에 대한 답변 내용 |1| 2008-10-16 유재범 4850
126003     1994년 출판인가..장병찬님의 글을 보세요!! |10| 2008-10-16 정유경 3044
126002     Re: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님의 시"에 대한 답변 내용 2008-10-16 유재범 2094
126411 여숙동 형제님의 글(성모님 얘기네요)에서.... |32| 2008-10-26 조정제 4854
126424     얼떨떨합니다만... |12| 2008-10-26 여숙동 2188
126415     Re:구세주의 어머니 48항 |5| 2008-10-26 안현신 1592
126826 요한 묵시록 해독을 마무리 지면서 ……… |3| 2008-11-06 이석균 4850
126848     Re:요한 묵시록 해독을 마무리 지면서 ……… |1| 2008-11-07 이석균 1990
126834     Re:요한 묵시록 해독을 마무리 지면서 ……… 2008-11-06 이석균 1850
128115 장선희님, 제게 쪽지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공개대화하시죠. |10| 2008-12-06 곽운연 4858
130623 송동헌형제님께 화해의 손을 내밀며 |2| 2009-02-06 권태하 48519
132319 이 백성은 참으로 목이 뻣뻣하구나 |31| 2009-03-26 임덕래 4859
134084 잘 난 척 하지 마라 |21| 2009-05-08 임덕래 4859
134273 설경구님 송윤아님... 결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1| 2009-05-12 신희상 4857
135744 성령강림 대축일에 나타난 십자가 ? 2009-06-04 박봉우 4850
136579 군사독재 시절에도 이런일은 없었다. |4| 2009-06-21 장세곤 4858
138048 =( + )= 서울 가좌동 성당 을 위 하여 =( + )= |10| 2009-07-23 최규성 48513
147380 깨침이 별건가! 2010-01-07 김동식 48513
147482     예수님 같이 생각하고 예수님 같이 행동할 수 있을 때 그것이 깨침의 마침이 ... 2010-01-08 김은자 1553
147420     . 2010-01-08 김창환 1574
147397     우리는 카인의 후예가 아닙니다. 2010-01-08 김인기 2303
147402        Re:우리는 카인의 후예가 아닙니다. 2010-01-08 김동식 2605
147528           몰라서 잘못 쓴 것을 문학적인 표현이라 하면 안됩니다. 2010-01-09 김인기 1880
147385     '너 자신을 알라'고 말한 소크라테스와 무엇이 다른가요? 2010-01-08 임봉철 2877
147383     Re:깨침이 별건가! 2010-01-07 곽운연 30010
168132 이단은 영혼에 도둑이다 2010-12-19 문병훈 4858
168138     Re:이단은 영혼에 도둑이다 2010-12-19 박현희 3552
168163        Re:글의 표현에 대해서 사랑어린 조언을 드립니다. 2010-12-19 이성훈 36411
168153        Re:그것은..박현희님께도 해당됩니다.. 2010-12-19 안현신 2776
168162           Re:그것은..박현희님께도 해당됩니다.. 2010-12-19 박현희 2492
168179              Re:그것은..가짜입니다. 2010-12-19 정란희 2836
168169              Re:다시 궁금함 2010-12-19 안현신 2637
168173                 Re:다시 궁금함 2010-12-19 박현희 2342
168175                    Re:소속이요??꼭 갈켜주세요... 2010-12-19 안현신 2506
168166              Re:그것은..박현희님께도 해당됩니다.. 2010-12-19 문병훈 2415
176961 빗 속의 여인 |2| 2011-06-26 배봉균 4850
179141 모두들 감사했습니다... |9| 2011-08-26 안현신 4850
179143     Re:사랑과 용서와 화해의 지혜로 2011-08-26 박영진 2150
183754 견진성사 후에도 세례명을 바꿀 수가 있나요? |3| 2012-01-09 김채림 4850
184361 개같은 인생 멍멍멍 |3| 2012-01-29 신성자 4850
196721 ♬ 꽃구름 속에 |2| 2013-03-18 배봉균 4850
197530 쓸쓸한 나의 독백 |3| 2013-04-21 이복선 4850
197531     Re:쓸쓸한 나의 독백 2013-04-21 소순태 4130
202406 말씀사진 ( 이사 2,5 ) |8| 2013-12-01 황인선 4854
203883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2014-02-06 주병순 4854
205597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웟다. |1| 2014-05-14 주병순 4853
208374 예수님께서는 귄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 2015-02-01 주병순 4852
22220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내적인 용기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1-03-15 장병찬 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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