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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69 설렁한 야그..(2/5) 2001-02-04 노우진 2,24517
1977 한 여인의 증언! 2001-02-08 오상선 1,83617
1996 ♡사랑 고백(2/14) 2001-02-14 오상선 2,91617
2023 당혹스러웠던 질문들..(2/26) 2001-02-25 노우진 2,59617
2025 나에게 한가지 부족한 것? 2001-02-26 오상선 2,14317
2067 아버지의 회개 2001-03-08 박경원 2,62017
2110 그분이 진정 바라신는 것은... 2001-03-25 오상선 2,71917
2136 저 오늘 실망했어요..(4/7) 2001-04-06 노우진 2,13817
2142 성 월요일에... 2001-04-09 오상선 2,54117
2165 성 금요일에... 2001-04-13 오상선 1,80217
2191 돈오(頓悟)와 점수(漸修) 2001-04-21 오상선 1,98017
2233 식사의 성사화... 2001-05-04 오상선 2,02817
2286 미움받는다는 것... 2001-05-19 오상선 2,03917
2398 코스모스..(6/13) 2001-06-11 노우진 1,70417
2483 설거지 2001-06-29 아틀란타한국순교자천주교회 1,64417
2486     [RE:2483] 2001-06-29 오상선 1,1705
2485 작명가이신 하느님! 2001-06-29 오상선 2,22417
2487     [RE:2485] 기쁜날 되시옵소서. 2001-06-29 양자환 1,6073
2489     [RE:2485]축하드립니다. 2001-06-29 상지종 1,6161
2500 성소의 길 - 출가를 하자! 2001-07-01 오상선 2,11317
2573 안다는 것과 모른다는 것 2001-07-14 오상선 2,37617
2617 아이가 차도로 뛰어들 때 2001-07-30 양승국 1,72417
2674 함께 하는 고마운 벗들에게(콜베 기념일) 2001-08-14 상지종 1,85817
2683 기적의 손 2001-08-19 양승국 1,82717
2746 할아버지 신부님의 말씀(9/8) 2001-09-07 노우진 1,76317
2789 아름다운 나인성의 과부 2001-09-18 양승국 3,00317
2791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지 못하는 이유는... 2001-09-19 오상선 2,44317
2815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001-09-25 양승국 2,24517
2846 가장 좋은 추석 선물 2001-10-04 양승국 2,57017
2878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2001-10-11 양승국 1,73917
2893 나를 속속들이 아시는 하느님! 2001-10-19 오상선 1,98917
2927 또 하나의 축복, 죽음 2001-11-01 양승국 2,62217
2934 독특한 하느님 나라의 논리 2001-11-06 양승국 1,99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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