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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6542	네 마음을 보라.	2011-11-12	김문환	296	2
66541	침묵과 고요함의 깊이 .....박항률 화백/정호승 \|1\|	2011-11-12	김영식	517	7
66540	인생의 속도 \|1\|	2011-11-12	노병규	378	6
66539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게 해준 남편에게	2011-11-12	노병규	381	7
66538	양심과 본능 사이 \|3\|	2011-11-12	노병규	388	6
66537	이슬 \|1\|	2011-11-12	김문환	206	2
66536	길	2011-11-11	김문환	236	1
66531	존재 그 쓸쓸한 자리/Sr.이해인 \|4\|	2011-11-11	김영식	607	5
66529	당신이 떠나가듯 가을이 떠나가네 / 이채시인	2011-11-11	이근욱	328	3
66528	우리 어머니 90세 \|2\|	2011-11-11	이경호	445	2
66527	자식이 내미는손, 부모가 내미는손	2011-11-11	박명옥	468	2
66525	산다는것은 , 아름다운 그자체 !!	2011-11-11	박명옥	447	1
66523	실패 앞에서 웃어야 하는 이유 \|4\|	2011-11-11	김미자	588	10
66522	황혼의 멋진 삶	2011-11-11	원두식	546	5
66521	남이섬의 가을 \|2\|	2011-11-11	노병규	510	4
66520	만남	2011-11-11	김문환	402	0
66519	가장 소중한 가치	2011-11-11	김영식	459	4
66518	친구를 살린 도마뱀	2011-11-11	노병규	451	4
66516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법정스님	2011-11-11	노병규	561	6
66515	누군가의 희망이 되기 \|3\|	2011-11-11	노병규	489	5
66514	빈 마음으로 \|1\|	2011-11-11	신영학	353	4
66513	무	2011-11-11	김문환	269	0
66512	가을 노래 / 이해인 님	2011-11-10	박명옥	372	1
66511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1\|	2011-11-10	마진수	374	2
66509	하늘이 주신 연 이라면......	2011-11-10	마진수	332	1
66508	가을의 정취, 이촌 박물관 1편	2011-11-10	유재천	299	0
66507	예수님의 사죄경	2011-11-10	김영식	541	4
66506	꽃 속에 꽃을 보라!	2011-11-10	김문환	331	0
66505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2\|	2011-11-10	이근욱	507	1
66504	사랑의 방주	2011-11-10	김문환	3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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