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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15 |
장선희님, 제게 쪽지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공개대화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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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6 |
곽운연 |
483 | 8 |
130330 |
차~~~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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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
정현주 |
483 | 20 |
130623 |
송동헌형제님께 화해의 손을 내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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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
권태하 |
483 | 19 |
132684 |
진정한 자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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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5 |
신성자 |
483 | 9 |
132722 |
또 다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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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7 |
김복희 |
175 | 4 |
136579 |
군사독재 시절에도 이런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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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
장세곤 |
483 | 8 |
136760 |
김운회 주교 “사제단에 대한 폭력,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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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
이춘곤 |
483 | 14 |
137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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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
임덕래 |
483 | 7 |
137607 |
자리라도 남아있어야 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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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
이효숙 |
288 | 3 |
13820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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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
김창훈 |
483 | 7 |
138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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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
김창훈 |
206 | 8 |
147380 |
깨침이 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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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
김동식 |
483 | 13 |
147482 |
예수님 같이 생각하고 예수님 같이 행동할 수 있을 때 그것이 깨침의 마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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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
김은자 |
151 | 3 |
147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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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
김창환 |
155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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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카인의 후예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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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
김인기 |
229 | 3 |
147402 |
Re:우리는 카인의 후예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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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
김동식 |
258 | 5 |
147528 |
몰라서 잘못 쓴 것을 문학적인 표현이라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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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
김인기 |
187 | 0 |
147385 |
'너 자신을 알라'고 말한 소크라테스와 무엇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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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
임봉철 |
287 | 7 |
147383 |
Re:깨침이 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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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
곽운연 |
298 | 10 |
155339 |
이것은 완벽한 성차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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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
전득환 |
483 | 2 |
156941 |
걸어다니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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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
배봉균 |
483 | 10 |
156943 |
Re:걸어다니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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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
배봉균 |
190 | 9 |
156975 |
전득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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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
배봉균 |
181 | 2 |
156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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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
전득환 |
135 | 0 |
156990 |
Re:헉 죄송합니다. 양념처럼 끼려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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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
이상훈 |
130 | 3 |
1569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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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
전득환 |
168 | 2 |
156963 |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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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
이혜경 |
183 | 10 |
156955 |
Re:걸어다니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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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
지요하 |
200 | 5 |
156956 |
Re:걸어다니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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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
배봉균 |
160 | 8 |
156968 |
Re:걸어다니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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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
김은자 |
120 | 1 |
156978 |
Re:걸어다니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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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
배봉균 |
1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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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故事成語) 시리즈 47 - 노승발검(怒蠅拔劍), 견문발검(見蚊拔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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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
배봉균 |
483 | 7 |
163005 |
.. 지금 방안에 잣송이 향내 가득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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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
임동근 |
483 | 5 |
163011 |
Re:.. 정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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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
전진환 |
124 | 4 |
163030 |
용산역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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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
유재천 |
483 | 2 |
167345 |
문경준 형제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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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
김용창 |
483 | 3 |
171176 |
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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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0 |
임계선 |
483 | 1 |
178070 |
나의 자서전(1)-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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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0 |
조기동 |
483 | 0 |
184361 |
개같은 인생 멍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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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
신성자 |
483 | 0 |
185495 |
부활에 대한 토론에 대해 (이제민 신부님에 대한 기사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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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
정진 |
483 | 0 |
187690 |
주님의 기도 가르멜 봉헌 성소자모임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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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
김효령 |
483 | 0 |
197734 |
2013년 5월 4일(토) 저녁 6시, 제182회 월례 촛불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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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1 |
박희찬 |
483 | 0 |
198798 |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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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
김의근 |
483 | 0 |
198810 |
Re:추기경님도 자진 사퇴하실때가 지났지 않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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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
이흥우 |
29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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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시 물을 때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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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6 |
임동근 |
483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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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목.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안다.(요한 5,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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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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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마리아. 제20일 :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엄마의 태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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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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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의 환시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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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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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금."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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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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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수.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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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5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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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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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3 |
장병찬 |
483 | 0 |
3145 |
[루스생각]김성씨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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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2-29 |
현대일 |
482 |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