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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24464	아름다운 멧세지 \|4\|	2006-11-08	유웅열	457	3
24473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2\|	2006-11-09	최윤성	406	3
24494	피할 수 없는 삶 \|2\|	2006-11-09	이관순	462	3
24509	기쁨은 줄어들었다 ,그리고 더 느끼기 어려워진 행복... \|1\|	2006-11-10	최윤성	410	3
24515	♧ 우리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 \|2\|	2006-11-11	박종진	375	3
24522	어린이가 부모들에게 보내는 편지 \|2\|	2006-11-11	신성수	318	3
24529	내장산 \|3\|	2006-11-11	유웅열	318	3
24532	참된 아름다움 \|2\|	2006-11-11	이관순	402	3
24536	유리병 속 벼룩 \|2\|	2006-11-12	노병규	278	3
24537	나의 후회[1]정용철의 초록 이야기 \|2\|	2006-11-12	원근식	289	3
24539	가끔 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3\|	2006-11-12	정영란	456	3
24553	울 큰아들 야고보는 왜 거짓말쟁이가 되었을까? \|7\|	2006-11-13	유낙양	295	3
24555	나이 듦 \|2\|	2006-11-13	최윤성	394	3
24566	* 비원 산책 * \|1\|	2006-11-13	유웅열	285	3
24588	조약돌의 기도 \|4\|	2006-11-14	최윤성	420	3
24596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 \|1\|	2006-11-14	노병규	366	3
24597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4\|	2006-11-14	유웅열	436	3
24617	한국교회 두 어른, 늦가을 '사랑'에 빠지다 \|3\|	2006-11-15	최윤성	365	3
24632	신앙인이 되어 간다는 것은 \|2\|	2006-11-15	황현옥	337	3
24636	◑늦가을 낙엽은 지고... \|4\|	2006-11-16	김동원	300	3
24645	오늘은 뭘 배웠지..[전동기신부님] \|2\|	2006-11-16	이미경	310	3
24659	♥~ 오늘 밤 제 동생이 오나요? ~♥ \|5\|	2006-11-16	양춘식	247	3
24663	♬가슴에 담는 노래...그 열아홉번째 이야기 \|4\|	2006-11-17	김동원	442	3
24672	~ 빗속에 드리는 기도 ~ \|5\|	2006-11-17	양춘식	389	3
24685	* Franco Corelli - Bellini - Fenesta che ... \|1\|	2006-11-17	김성보	209	3
24693	우리 시대의 역설...[전동기 신부님] \|6\|	2006-11-18	이미경	267	3
24697	늦가을의 정취와 아름다운 연주곡들 \|1\|	2006-11-18	김근석	353	3
24699	마음이 지쳐있을 때에는 \|1\|	2006-11-18	김근석	480	3
24703	세상속에서 만난 인연 \|1\|	2006-11-18	유웅열	360	3
24708	하느님의 미소 \|2\|	2006-11-18	황현옥	36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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