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200 사람 사는게 다 그렇고 그럽디다 |1| 2006-10-31 김근석 2693
24214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전동기 신부님] |2| 2006-10-31 이미경 2983
24216 겨자씨가 그렇게 작은가? |4| 2006-10-31 정명철 2423
24221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들도.... |4| 2006-10-31 김근석 3933
24231 *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 Soprano, Maria Callas |2| 2006-10-31 김성보 3243
24232 그대가 성장하는 길 (29) - 건강을 유지하십시오.- 2006-10-31 민경숙 2153
24254 ‘깨달음’으로 이어지는 삶의 변화 2006-11-01 유웅열 2573
24258 넘 멋진 풍경 |2| 2006-11-01 유웅열 2783
24261 * 그리움은 바람처럼 - 김원 |2| 2006-11-01 김성보 3593
24270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이것 하나만으로도 2006-11-01 최윤성 2973
24271 ◑사노라면... |2| 2006-11-02 김동원 3503
24282 행복(幸福)한 가정을 이끄는 아버지 리더쉽.. |2| 2006-11-02 최윤성 3673
24286 {테마가 있는 이야기}>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2006-11-02 박상일 3623
24291 침묵의 소리 |1| 2006-11-02 최윤성 3103
24293 (34) 하느님은 나와 함께 계십니다 |6| 2006-11-02 김양귀 2583
24303 ◑당신의 정겨운 찻잔이 되고 싶다... |6| 2006-11-03 김동원 3383
24318 지우고 다시쓰는 생각 ... |2| 2006-11-03 최윤성 3073
24320 주님, 반성합니다. |3| 2006-11-03 홍추자 1933
24322 너무도 아름다워 보냄니다,행복 하세요 |2| 2006-11-03 유웅열 3603
24325 (35)내 안에~ |9| 2006-11-03 김양귀 2653
24356 부족한 가을 시 두 편 올립니다. |2| 2006-11-04 신성수 2963
24358 많이 사랑 했나 보다 |7| 2006-11-04 홍선애 3893
24362 위령 성월 아침 찬미가 |3| 2006-11-04 김근식 1823
24368 ♬랭그리팍의 회상... |3| 2006-11-05 김동원 2303
24379 [교회 상식]성찬의 전례때 왜 종을 치나요? |2| 2006-11-05 노병규 2843
24403 프랑스 로망롤랑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2| 2006-11-06 유웅열 2213
24407 진정한 사랑은 상처와 눈물을 닦아주는것 |2| 2006-11-06 유웅열 3843
24421 당신은 희망입니다! |2| 2006-11-07 정복순 4023
24423 하느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4| 2006-11-07 최윤성 4003
24432 생각을~ |2| 2006-11-07 이관순 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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