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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3003 ▶전교(선교)보다는있는사람들이라도! 2002-05-08 성지혜 49213
34576 6월의 시: 성심이신 예수님께 2002-06-03 이해인 49225
34578     [RE:34576]6월에는...』 2002-06-03 최미정 1947
36629 박요한님 글을 읽고 2002-07-28 주호중 4925
40223 이경진님 여의도에 가서 따지세여 2002-10-10 안철규 49234
40667 가톨릭 ccm이 노래방 수준이라? 2002-10-15 최병고 49213
40671     [RE:40667]참고로 조수미... 2002-10-15 곽일수 1565
40887 희생, 순명, 온유, 진리... 2002-10-17 이성훈 49216
43331 아름다움과 결단- 답글 2002-11-11 김용기 49210
43333     [RE:43331] 왜곡하지 마십시오... 2002-11-11 최영 19631
43340     [RE:43331]세상의 기준으로 가톨릭을 보지 마시길... 2002-11-11 김안드레아 19324
54323 나주에 관한 최종 판단 2003-07-05 이용섭 4923
82463 팔십대 노인이 '밤손님'을 물리치다 |9| 2005-05-16 지요하 49216
83499 형제님들의 항변이.... |9| 2005-06-13 박요한 4929
83512     정중한 항의 맞습니까...? |9| 2005-06-13 이윤석 34320
108057 구속자, 모든 은총의 중재자, 정배의 견해 |26| 2007-01-19 이종삼 4929
108061     조정제 형제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 |20| 2007-01-19 이종삼 2152
108070        조정제 형제님의 추가질문에 대한 답변 2007-01-20 이종삼 1221
108074           이종삼 형제님, 제 이름을 계속 잘못 쓰십니다^^ |4| 2007-01-20 조정제 1772
108060     장이수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1| 2007-01-19 이종삼 1961
116284 그는 예수님의 참 제자일 것 같다. |5| 2008-01-12 양명석 49212
117214 주례 사제님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5| 2008-02-04 조성훈 4920
122855 알라스카 빙하 여행기 - 1 |18| 2008-08-07 이인호 49210
122860     Re : 알라스카 빙하 여행기 - 1 |3| 2008-08-08 배봉균 2008
124449 순교자님들을 더 가까이 느껴보기 위하여. |12| 2008-09-12 정유경 4924
124450     Re: |7| 2008-09-12 안현신 1947
124468        Re:지요하선생님.. |1| 2008-09-12 안현신 1232
125908 몇몇 자매님들 이야기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13| 2008-10-14 박창영 4929
125983 42일차(10.15) _ 늙은 군인들이 뭐를 잘못해서 기합을 받는가? |8| 2008-10-16 이신재 4929
129280 이인호형제님 고생 하셨습니다.^^ |10| 2009-01-05 유재범 4928
133167 김포성당 |12| 2009-04-17 김영호 4929
134473 군압일백로(群鴨一白鷺) |14| 2009-05-16 배봉균 49211
140004 상대방을 비난하기 위하여 쪽지 내용 공개를 시작한 분은, 피해 당사자 신고 ... |1| 2009-09-13 소순태 4922
140321     Re:상대방을 비난하기 위하여 쪽지 내용 공개를 시작한 분은, 피해 당사자 ... 2009-09-20 장옥수 490
140014        불순한 동기의 쪽지를 수신 거부하는 방법은? |3| 2009-09-14 김인기 2972
146331 좋은 글이라 칭찬이 자자해서 클릭했더니 2009-12-29 김병곤 4924
146350        나에게도 쪽지를 보냈더군요,,, 2009-12-29 장세곤 2314
149981 다시 가보고 싶은 유럽 2010-02-09 박재용 4926
150042     낯섦 2010-02-10 김복희 1022
150054        에구 2010-02-11 박재용 1012
150069           재미있지만 2010-02-11 김복희 1022
150077              Re:재미있지만 2010-02-11 박재용 922
150110                 저도^^ 2010-02-11 김복희 902
154632 우리더러 명동사람들은 “나가라!” 하고 뉴라이트들은 “성당으로 들어가라!” ... 2010-05-19 장홍주 49222
154641     Re:우리더러 명동사람들은 “나가라!” 하고 뉴라이트들은 “성당으로 들어가 ... 2010-05-19 은표순 25716
159644 2010-08-12 안대훈 4923
159653     Re:부모입장에서 신부님 강론을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2010-08-12 박영진 2095
159650     Re:미사 강론중에_살아있는 영 그리고 죽은 영!!! 2010-08-12 이성훈 30714
159663        Re:미사 강론중에_살아있는 영 그리고 죽은 영!!! 2010-08-12 김인기 1593
171645 ... 길상사를 떠나며... 2011-02-22 임동근 4920
176763 문경준님(짧은 만남, 긴 이별) |2| 2011-06-19 김용창 4920
176786     그에게 남겨진 몫 |3| 2011-06-19 김복희 3680
176800 장렬히 전사하신 것인가요? |4| 2011-06-20 홍세기 4920
176807     형제님의 평화를 빕니다. |2| 2011-06-20 이수석 2440
177690 서백호 바오로입니다 |3| 2011-07-20 서백호 4920
194950 서을대교구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 명칭 변경과 관련하여 |11| 2012-12-28 박인구 4920
195003     Re:서을대교구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 명칭 변경과 관련하여 |7| 2012-12-31 박인구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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