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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829	어머니의 용돈....	2002-12-12	박윤경	545	18
7980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	2003-01-06	최은혜	545	10
8096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2003-01-28	박윤경	545	9
11767	+민신부님의 형님이 올리신 글 \|2\|	2004-10-18	이현철	545	4
11832	향기나는 말 한마디	2004-10-25	박현주	545	4
15590	부부의 일생은 엇박자이다 \|3\|	2005-08-18	노병규	545	6
15754	옛생각	2005-08-31	노병규	545	1
19464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 전동기 신부님 \|4\|	2006-04-19	이미경	545	5
24345	* 남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함 \|7\|	2006-11-04	김성보	545	11
24729	새벽 3시 30분의 비밀 \|3\|	2006-11-20	노병규	545	5
25293	며느리의 지혜	2006-12-14	김근석	545	3
26403	바람의 소리를 들어라 \|3\|	2007-02-08	민경숙	545	4
26592	행복은 셀프 \|4\|	2007-02-19	원근식	545	3
28410	믿는다는 것 \|4\|	2007-06-05	최윤성	545	4
28826	* 무장공비 서울침투 사건 동영상, 그리고 60년대 우리는... \|7\|	2007-06-30	김성보	545	9
29866	무엇이 당신을 아프게 하나요 \|5\|	2007-09-05	허정이	545	6
29911	주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6\|	2007-09-08	박지혜	545	9
30008	펌 내가 살아남아 있는 이유는? \|1\|	2007-09-13	홍추자	545	1
30099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칭찬하는 방법"	2007-09-18	최희용	545	3
31014	끌리는 사람이 되는 21가지 방법 \|4\|	2007-11-01	원근식	545	5
31122	님의향기 - 김 경남 \|4\|	2007-11-06	노병규	545	6
32051	[영상]소중한 내사랑아 \|8\|	2007-12-12	노병규	545	10
32276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5\|	2007-12-20	최진국	545	6
34357	열정속에서 매일 아침을 맞으라 \|19\|	2008-03-07	김미자	545	10
35951	마음의 빈자리	2008-05-06	노병규	545	7
36363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1\|	2008-05-27	노병규	545	6
36691	사랑한다는 말.. 그렇게 쉽게 하는 거 아닙니다 \|4\|	2008-06-12	조용안	545	6
36962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2008-06-24	노병규	545	4
38028	♣ 늦여름비 오는 날의 수채화 ♣ \|4\|	2008-08-13	김미자	545	10
38223	지금 이 모습 이대로의 나 \|1\|	2008-08-25	조용안	54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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