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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5082 애도할 줄 모르는 한국천주교회를 곡哭함(2) - '지금여기' |5| 2009-05-26 정원은 4486
135098 이 성경 말씀은 무슨 뜻인가요? |3| 2009-05-26 한상기 1776
135125 무엇이 진리인가 |9| 2009-05-27 임덕래 2486
135129 비디오 장사꾼 왜 안 나오나 자게판에 2009-05-27 홍석현 1906
135163 지지하지 않았던 자의 애도 |1| 2009-05-27 정광석 2096
135210 자살에 대한 교회법 |3| 2009-05-27 이정희 5166
135224     Re:자살은 배교의 대죄이므로 당연히 미사 없습니다. |6| 2009-05-27 홍석현 2623
135217 노 대통령께서 더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바라보셨더라면..? 2009-05-27 이현숙 1356
135262 죄의 유혹을 단호히 물리쳐라 2009-05-28 김광태 2366
135265 '생각의 창(窓), 양심의 거울'을 키워 주소서 |4| 2009-05-28 지요하 2446
135343 예수를 실패한 개혁가로 생각하는 해방신학 |5| 2009-05-29 김영호 2066
135359     빌라도라체제 아래서 유다인의 왕이라 명칭.뭔 뜻인지 아남.... 2009-05-29 박정식 833
135376 교황님 "해방신학은 예수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이단이다" |35| 2009-05-30 김영호 3246
135383     Re:교황님 "해방신학은 예수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이단이다" |9| 2009-05-30 한병우 1132
135387 자살자에 대한 교회의 변화를 바란다 ... |3| 2009-05-30 신희상 2326
135409 버찌(벚꽃 열매)와 비둘기 |4| 2009-05-30 배봉균 1376
135417 지리산의 종주 등산은 지금이 최고 제철입니다. |10| 2009-05-30 홍석현 2836
135440     Re: 홍씨요~ 뭣쪼매 물어봅시다요~ |1| 2009-05-30 이신재 1851
135444 고요해 지고 싶어요! |4| 2009-05-30 박영리 2456
135459 똥속에서 5백원짜리를 찾은 기분처럼... |2| 2009-05-31 임봉철 2106
135475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1| 2009-05-31 주병순 1336
135494 신앙은 세상의 말에 귀기울인다.[펌] |4| 2009-05-31 방인권 1226
135500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 |12| 2009-06-01 임덕래 1456
135576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2| 2009-06-02 주병순 1006
135578 조용한 풍경보시고 이제는 차분히 신앙생활에 전념하여야 |12| 2009-06-02 홍석현 2716
135581 “예의 없는것들” |2| 2009-06-02 강미숙 2926
135635 TV 속 목사들, 설교인가 쇼인가?[펌] |4| 2009-06-03 방인권 4876
135673 양심의 본보기.. 교회 내에서 누가 먼저 보여야 할까요? |3| 2009-06-03 한상민 3206
135754 ! 2009-06-04 윤광진 7396
135771     Re:죄송합니다..이 글 좀 내려주세요~~ 2009-06-05 정원은 3334
135805 가톨릭 신자, 개신교 신자, 불교 신자 [주님의 눈] |7| 2009-06-05 장이수 4396
135917 당고개성지 폐쇄 안내 2009-06-08 배서웅 4036
136015 수련(睡蓮) |7| 2009-06-10 최태성 1536
136017 야베츠의 기도 / 행복한 신앙생활 |3| 2009-06-10 장병찬 1626
136079 오늘의 묵상 |1| 2009-06-11 김지선 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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