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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7355	♧ 우리들이 진정 바라는 것 ♧ \|3\|	2011-12-10	김현	420	1
67354	삶 의 필요한것 \|1\|	2011-12-10	원두식	438	8
67353	란타나 (Lantana) \|2\|	2011-12-10	노병규	534	5
67352	우리 동네 성당 신부님 \|1\|	2011-12-10	김형기	629	8
67351	좋은 것을 주기 전에 오는 신호 \|1\|	2011-12-10	원근식	475	6
67350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2011-12-10	노병규	500	7
67349	어느 감동 어린 모습 \|3\|	2011-12-10	노병규	541	5
67348	행복하여라! 이유 없이 사는 사람들,	2011-12-10	김문환	309	2
67347	잊을 수 없는 주례사 \|2\|	2011-12-10	김영식	454	7
67346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1% 의 힘	2011-12-10	김영식	704	6
67345	자신을 바로보기	2011-12-10	김문환	397	1
67343	나이 36... \|2\|	2011-12-09	손영환	477	1
67340	12월의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 / 이채시인	2011-12-09	이근욱	427	4
67337	Q 이것이 노화를 방지한다 \|1\|	2011-12-09	박명옥	1,216	5
67336	두 분의 노老사제	2011-12-09	박명옥	2,492	7
67335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2011-12-09	김미자	607	8
67334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 아야코 \|2\|	2011-12-09	김미자	2,480	8
67333	행복절연	2011-12-09	노병규	583	7
67332	프랑스 파리를 찾아... \|6\|	2011-12-09	노병규	1,625	9
67331	아낌없이 주어라.	2011-12-09	김문환	436	3
67330	홀로 남겨진 밤 \|1\|	2011-12-09	노병규	482	4
67329	겨울 연가 / 이해인 수녀님 \|2\|	2011-12-09	김미자	461	5
67325	비움으로 아름다운 사람들 \|3\|	2011-12-09	노병규	624	7
67324	판공성사	2011-12-09	노병규	1,016	9
67323	칭찬인 줄 알았습니다 \|3\|	2011-12-09	김영식	714	12
67322	아름다운 덕목 \|4\|	2011-12-09	김영식	602	8
67320	겨울은	2011-12-09	김문환	238	0
67319	등축제, 청계천 (2편)	2011-12-09	유재천	208	2
67318	12월의 기도 / 윤영초 \|2\|	2011-12-08	김미자	372	5
67317	추억 속에 겨울이야기(1)	2011-12-08	박명옥	3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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