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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5725 ** (제41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2008-10-10 강수열 4942
128087 레지아 지도신부님의 말씀 (통화내용 중 일부) |8| 2008-12-06 곽운연 4943
128094     프란치스코님 감사합니다. |22| 2008-12-06 송동헌 4184
128106        문제가 되는 두가지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2| 2008-12-06 유재범 17612
128092     . 2008-12-06 장선희 4333
128098        Re:하느님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벌하기도 하시지요?? 2008-12-06 안현신 1265
128093        Re:하느님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응답하십니다 !!! |2| 2008-12-06 곽운연 1613
128088     Re: 레지아 지도신부님께.. |17| 2008-12-06 소순태 4055
128097        [필독] 바로 윗글에 있는 공지문의 우리말 번역문은 여기에 있습니다. |5| 2008-12-06 소순태 1252
128125           Re: 위의 번역문의 몇 군데를 바로 잡았습니다. (냉무) 2008-12-07 소순태 490
128099           [필독] 자국어로의 번역에 대한 교황청 지침은 여기에 있습니다. |4| 2008-12-06 소순태 1043
129287 이게 뭡니까? 이게~ |3| 2009-01-05 김병곤 4947
129288     Re:이게 뭡니까? 이게~ 2009-01-05 김병곤 1830
129702 이 글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7| 2009-01-17 김은경 4946
135404 자살해도 명동 성당에서 미사해주는군요~^^ |9| 2009-05-30 김성윤 49410
138628 헌금을 많이 안내도 괜찮습니다. |4| 2009-08-09 박정기 49416
140466 6대째 교우가정을 만남은 나의 행운이었다. |14| 2009-09-23 최종하 49425
141026 저희 삼식이 보호소 사진입니다 |4| 2009-10-07 권도연 4948
141230 이 글 꼭 읽어보시구려 2009-10-11 김광태 49413
141534 일몰(日沒) 촬영하는 사진 동호인들 |7| 2009-10-17 배봉균 4949
141608 자크 뒤피 신부의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책에 대한 교황청 신앙교리성 공지문 |2| 2009-10-19 소순태 49411
143840 두 분 회원님-김동식님, 김은자님-께 무척 화가 나 계신 양종혁님 2009-11-30 이금숙 49411
148092 화석화된 문자 [성경연구의 한 분야, 성경문자분석] 2010-01-14 장이수 49410
148098     Re:화석화된 문자 [성경연구의 한 분야, 성경문자분석] 2010-01-14 김병곤 3005
150891 같은신자로써 부끄럽습니다... 2010-03-03 김민식 4949
150902     . 2010-03-03 이효숙 2444
150928        Re:누구인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보였습니다.. 2010-03-04 김민식 1550
150953           . 2010-03-04 이효숙 771
151066              Re:누구인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보였습니다.. 2010-03-06 이창주 801
150896     Re:같은신자로써 부끄럽습니다... 2010-03-03 장세곤 2721
151788 거룩한 가톨릭 교회의 성사 2010-03-21 이성훈 49413
151795     푸근^^ 2010-03-21 김복희 1572
164004 (187) 어느 전철역에서 2010-10-07 유정자 4949
164005     Re:저도 2010-10-07 이상훈 28010
164011        Re:저도 2010-10-07 정란희 2114
164017           Re:저도 2010-10-07 김은자 1643
166913 군종병 2010-11-29 남희경 4946
170001 성모신심도 그렇습니다 2011-01-19 신성자 4944
170010     Re:사람에겐 행동 모델이 필요하지요 2011-01-20 이성경 2951
170007     Re:성모님은 우리를 주님의 자녀로 키워주십니다. 2011-01-19 김지현 3245
170021        Re:성모회는 2011-01-20 신성자 3081
171176 법이라.. 2011-02-10 임계선 4941
177437 [호주 사는 이야기] 명예심과 자존심.. |3| 2011-07-13 최강찬 4940
179689 마녀사냥 |8| 2011-09-08 정란희 4940
179693     Re:마녀사냥 |3| 2011-09-09 김인기 2620
179690     Re:마녀사냥 |1| 2011-09-08 김경선 2490
181167 '구원송'에 대한 주교회의 결정, 번역상 문제 그대로 덮어버려 |2| 2011-10-17 신성자 4940
187210 내 안에 너, 너 안에 나 [사랑의 관계] 2012-05-06 장이수 4940
187835 신천지 대책 한국기독교 연대 기자회견.. |7| 2012-06-02 이은봉 4940
187887     그리스도인들 책임도 크다. 2012-06-04 문병훈 1070
188548 난 여자분이 사제 서품된다면 그 분에게는 고해성사를 안볼꺼 같습니다. |12| 2012-06-26 구본중 4940
188556     여성사제를 논하기 전에... 2012-06-26 곽일수 2100
188558        Re:여성주례 '화제의 현장' |1| 2012-06-26 신성자 3060
189280 개와 똥을 다투랴 |3| 2012-07-18 김광태 4940
195422 고 박정희 대통령도 추억에 입맛을 찾아서~ |3| 2013-01-20 류태선 4940
195433     이민간 친구생각이~ 2013-01-20 류태선 1540
196844 설명이 어이가 상실한다? / 교회 서열은 없다. |13| 2013-03-23 조정제 4940
196867     답답한 마음에 찾아 보았습니다. |9| 2013-03-24 김승욱 1910
199863 주일(안식일)을 거룩히 지내라 |1| 2013-08-06 안성철 4940
201071 서운함을 토로합니다! |9| 2013-09-18 박한구 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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