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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교도권 - 미래 사제들의 신학 교육에 관한 서한(교육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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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6 |
소순태 |
25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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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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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
주병순 |
6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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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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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
임덕래 |
510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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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실료 교육은 참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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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
문병훈 |
340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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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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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
김지은 |
23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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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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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
김지은 |
193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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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에 대속 제물로 자신을 봉헌한 성직자들' - 가톨릭뉴스'지금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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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
정원은 |
193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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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을 위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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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
장선희 |
36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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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부활 성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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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
강점수 |
46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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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 생명 · 평화의 길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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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9 |
임봉철 |
11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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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한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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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9 |
배지희 |
90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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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희생자와 함께 하는 부활현장미사(4/12 오전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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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9 |
빈민사목위원회 |
109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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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 - 정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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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9 |
신성자 |
12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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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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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2 |
김광태 |
227 | 6 |
| 132998 |
열교 이단 김동철님에게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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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3 |
서한규 |
32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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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는 꽃피고 꽃이 피고,우리에겐 부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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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3 |
임덕래 |
500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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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맞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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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 |
박혜옥 |
320 | 6 |
| 133088 |
╂ HEAVEN - GAUDI - Sagrada Fam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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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5 |
박원익 |
400 | 6 |
| 133120 |
올림픽 공원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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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5 |
최태성 |
202 | 6 |
| 133139 |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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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6 |
장이수 |
131 | 6 |
| 133141 |
베드로의 고기 잡이 [예수님께서 고기를 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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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6 |
장이수 |
5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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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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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6 |
주병순 |
9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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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기지요? 우리 김포성당^&^*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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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
김영호 |
367 | 6 |
| 133201 |
두 여자 [개신교의 가짜 마리아, 천주교의 가짜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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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
장이수 |
27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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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두 여자 [개신교의 가짜 마리아, 천주교의 가짜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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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
최종심 |
116 | 1 |
| 133217 |
참고 [관련 성경 말씀 / 교리서 / 교황청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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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
장이수 |
8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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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뒤꿈치에 연계된 신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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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
김은자 |
11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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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시기 새남터성지까지 도보순례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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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
박영호 |
45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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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건망증이 노추(老醜)를 부르는 것은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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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
지요하 |
36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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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부스러기 하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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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
김신 |
99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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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성체 부스러기 하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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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
곽운연 |
14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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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왜 이런 실험을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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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
안현신 |
17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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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둘중의 하나는 <성체>이고 하나는 <제병>이라고 가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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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
이성훈 |
39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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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둘중의 하나는 <성체>이고 하나는 <제병>이라고 가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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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
한승희 |
215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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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성체 부스러기 하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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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
이효숙 |
249 | 0 |
| 133580 |
한국 가톨릭 사제단에 대항하시는 행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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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
박광용 |
455 | 14 |
| 133586 |
Re:한국 가톨릭 사제단에 대항하시는 행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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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
서문열 |
25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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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성체 부스러기 하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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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
곽운연 |
34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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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성체 부스러기 하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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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
서문열 |
25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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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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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
김희경 |
39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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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사람의 뼈다구 숫자+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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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
김병곤 |
52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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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방문 <과> 사탄의 초대 [빈들거리는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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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
장이수 |
293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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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
고점례 |
88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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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글을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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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
이성훈 |
56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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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5동성당 교우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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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
김호용 |
835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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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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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주병순 |
91 | 6 |
| 133699 |
“당신의 아버지가 어디 있소?” [거짓된 가톨릭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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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
장이수 |
148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