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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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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
주병순 |
150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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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밤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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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
장기항 |
190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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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면서도 행복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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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
박창순 |
157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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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핀 곳에서 광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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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
박혜옥 |
287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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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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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
김은경 |
493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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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호 서울주보 '말씀의 이삭'을 읽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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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8 |
김옥희 |
653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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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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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
차인환 |
57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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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내려오고 대신에 여인이 희생제물로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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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
장이수 |
257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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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에서 볼수있는 한가지일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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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
문병훈 |
12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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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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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
김은자 |
23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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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신비 안에서 티없는 마리아의 성심으로 f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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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장이수 |
23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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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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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
강점수 |
20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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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택시에서 바라본 한강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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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
배봉균 |
17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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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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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
김성섭 |
184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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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마리아'를 그려내고 있는 세 마리의 뱀 [죄악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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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
장이수 |
77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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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성녀 바울라, 성 디모테오..>..성인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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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5 |
정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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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월 26일 성녀 바울라, 성 디모테오..>..성인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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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5 |
곽운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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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80 |
오늘(나해 연중 제3주일 수요일) 전례성서(독서) 우리말/영어 읽고 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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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
소순태 |
18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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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살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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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
김정희 |
1,00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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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굿뉴스 관리자님께 조치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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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
소순태 |
41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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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舊迎新 - 雜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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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9 |
안성철 |
17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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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교사)들은 학기, 방학 상관 없이 널널한가요?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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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9 |
김병곤 |
48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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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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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1 |
김병곤 |
43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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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댓글 놀이는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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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1 |
김병곤 |
20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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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 이전에 하느님은 무얼 하고 계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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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 |
김형기 |
34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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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작은 기적을 경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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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 |
정현주 |
25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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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만 되면 길거리로 나오는 사람들은 거의 그때 그사람들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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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
이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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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찍은 사진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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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
최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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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의 푸르름(창경궁 식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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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
김덕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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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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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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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선택 [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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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
박명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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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하느님의 선택 [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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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
박명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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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템프트릭스 = 공동 구속자'로 철저히 확신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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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
장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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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에게 맡긴 임무, 새로운 탄생을 위한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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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
장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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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내가 너희에게 맡긴 임무, 새로운 탄생을 위한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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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
곽운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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