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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3664 [re:43659] 지현정님께 2002-11-17 한일성 49535
43746     동감입니다. 2002-11-18 박준선 755
44714 유무상통마을 에서 옮겨온 최중철님에글 2002-12-06 이택형 4953
48696 꽃동네 방문기(오마이뉴스펌글) 2003-02-25 김승미 49534
50772 50745, 김인식 형제님께 2003-04-09 지요하 49518
65670 내고향 갱상도 2004-04-16 양대동 49532
65676     [RE:65670]너무 오바하진 마세요... 2004-04-16 이윤석 13818
68472 신부님들 힘내세요. 2004-07-06 염인숙 4956
80326 로마의성당소개 8 (쇠 사슬의 성 베드로 성당 (Basilica di S. ... 2005-03-11 노병규 4954
85025 존경하는 대주교님 이것이 여론입니다.(태릉성당) |3| 2005-07-13 임미경 4954
85037        권혁구님 ! 보시게나(이름을 그렇게 예쁜색으로 써 줘서 고맙소.) |10| 2005-07-13 임미경 3962
85032     Re:서울시에서는 .... 2005-07-13 송정미 2103
87775 한국전쟁에서의 중공군....!!!! 2005-09-09 노병규 4953
93815 은혜를 아는자와 모르는자 |5| 2006-01-12 장병찬 4951
97440 신부에의한 유아성폭행 사건 공개토론회 2006-03-30 신정욱 4951
97451     세상에 신부를 성폭력범으로까지 몰다니..인간이요 댁이 2006-03-30 김유경 2513
109237 십일조 헌금을 하니 마음이 편하네요 |5| 2007-03-12 지요하 49512
110225 '복음적 가난'빈민사목위원회 20주년 기념행사 4/28 2007-04-23 빈민사목위원회 4953
111235 우리들의 묵상방 - 허윤석 신부님 |2| 2007-05-31 장이수 4951
111236     신심이란 ... <허윤석 신부님 글 소개 하나> |1| 2007-05-31 장이수 1531
111447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아름다운 밤.... |3| 2007-06-10 신희상 4953
118205 미사와 영성체 |3| 2008-03-11 안성철 4953
118306 “500명이 넘는 주교님들께서 이러한 장엄 교의 선포를 요청해 왔습니다.” |11| 2008-03-14 김신 49510
118314     Re:“500명이 넘는 주교님들께서 이러한 장엄 교의 선포를 요청해 왔습니 ... |27| 2008-03-14 구본중 4058
118309     한국어 <공동 구속자>로 청원 했는가요 |4| 2008-03-14 장이수 1558
118310        그리스도께서는 구속자 <가톨릭교리서 679> |5| 2008-03-14 장이수 712
118312           구원의 협력자 <마리아 5대교의>로 바꾸세요 |9| 2008-03-14 장이수 1261
118311           <마리아는 주님이다 - 가톨릭운동> MIGCM 2008-03-14 장이수 801
122557 님은 먼 곳에 |12| 2008-08-01 양명석 49511
123352 에레스뚜~~~ |10| 2008-08-22 박은경 4951
130563 최초의 옷???@^*^@ -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2009-02-06 김지은 4959
130565     Re:최초의 옷???@^*^@ -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2009-02-06 신성자 2453
130593           Re:왜 그러시죠? |3| 2009-02-06 신성자 2820
130566        Re:최초의 옷???@^*^@ -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09-02-06 신성자 2180
130878 화가 다 나네요.. |4| 2009-02-12 구본중 4952
133030 산에는 꽃피고 꽃이 피고,우리에겐 부활이 |19| 2009-04-13 임덕래 4956
134968 자살과 자기 희생 .... 2009-05-25 신희상 4957
134990 대한민국 천주교회는 어느나라 천주교회입니까? |3| 2009-05-25 김성수 49511
164513 강화도 창후리 방향 글라라수도원을 알려 주세요. 2010-10-18 서재승 4951
164547     혹시.... 2010-10-19 이효숙 2222
164598        예. 정확합니다. 그리고 피정 추천합니다. 2010-10-19 정진 1932
185643 전자렌지 충격보고 |1| 2012-03-05 이순옥 4950
198391 분명 약속합니다. 특정 성당 거론않겠습니다. |1| 2013-06-03 류태선 4950
202448 사전 양심(事前良心)과 사후 양심(事後良心) |1| 2013-12-03 소순태 4952
202609 교황 프란치스코: "주님, 우리가 지붕에 구멍을 내야 한다면..." 2013-12-10 김정숙 4952
204820 오늘은 호숫가에서 갯진흙을 물어다.. 2014-03-22 배봉균 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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