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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5072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15| 2008-09-24 임덕래 3336
125134 걸림돌과 디딤돌 |2| 2008-09-25 노병규 1946
125206 의정부 교구 사회복지법인 대건 카리타스 |4| 2008-09-26 김경진 1936
125230 구속주 = 구속자 = 그리스도 = 메시아 |5| 2008-09-26 장이수 1236
125231     교회 가르침을 부정하는 이단자들 [나주 추종자들] |2| 2008-09-26 장이수 1087
125306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 영명 축일 |6| 2008-09-28 신희상 1,1756
125334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 |5| 2008-09-29 주병순 1246
125340 순교자 성월의 말미에 무명 순교자들이 가신길을 걷다. |3| 2008-09-29 한승희 1706
125385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투쟁의 진실은? |4| 2008-09-30 장홍주 6966
125389     신부님, 우린 1회용 주사기만도 못하나요? |1| 2008-10-01 장홍주 2393
125386     Re: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투쟁의 진실은? |3| 2008-09-30 장홍주 2173
125425        Re:과연 그것뿐인가? |1| 2008-10-02 김영훈 1514
125393 10월의 첫날/떼제노래와 함께 |13| 2008-10-01 임덕래 2896
125407 이게뭡니까? 진짜 교회맞습니까? 눈물뒤범벅 "가톨릭정신이 이런건가요" |11| 2008-10-01 김동천 6456
125426     성모병원 홍보부 직원과 통화를 해보았습니다. |32| 2008-10-02 강재욱 3470
125477 편히 눈을 감으시고 영면하소서! |6| 2008-10-03 양명석 3896
125571 자본주의 나라는 망하고 환경주의 나라는 흥할 것이로다.(1)펌 |3| 2008-10-05 조길영 1876
125589 오널 말씀중에 |3| 2008-10-06 정현주 1856
125677 평화가 위협받을 때마다 |9| 2008-10-08 임덕래 3196
125706 어떤 연옥 영혼들이 거룩한 영혼(holy souls)들이라고 불릴까요? |4| 2008-10-09 소순태 2846
125713 '마리아교'는 태동된다. [가짜 마리아의 종교] |9| 2008-10-09 장이수 3856
125730     장이수님, 이제 응답을 부탁드립니다! |35| 2008-10-10 정유경 3762
125741        장이수님, 성인이 우리를 위해 천국에서 기도해 주심을 믿습니까? |11| 2008-10-10 정유경 2092
125748           Re: 정유경님 모호하네요~~ |9| 2008-10-10 조정제 2024
125734 여러 형제 자매님에게 |3| 2008-10-10 장병찬 4226
125752 강남 성모병원 의료노조 에서 |16| 2008-10-10 권세건 5096
125797 장안평성당에서는 지금 |8| 2008-10-11 최명자 7696
125803 정유경님을 위한 자료입니다.^^ |17| 2008-10-11 이인호 5036
125859 허공에 매인 십자가-2 |6| 2008-10-13 김병곤 3046
125863 (115) 여자 이야기4 : ( 매일 플러그를 뽑는 여자) |5| 2008-10-13 유정자 2786
125892 성모님... |4| 2008-10-14 김광태 3166
125898 한 송이 싱그러운 장미를 위해! |6| 2008-10-14 정유경 3826
125918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15| 2008-10-15 장병찬 5556
125960     라살레트, 루르드, 파티마... |2| 2008-10-15 김은자 2151
125946     교회인가의 출판물마저 무시하다니...!! |12| 2008-10-15 정유경 3354
125952        Re:장이수님의 글은 그렇다 칩시다.. |35| 2008-10-15 안현신 3022
125948        야 ~ 대단한 신심인가봐 (내용 무 / 삭제 안 되어) 2008-10-15 장이수 1160
125937     성인 글도 아닌 금서를 '통공'처럼 [꾸미는 본성] 2008-10-15 장이수 1682
125938        내용무 2008-10-15 김흥준 1191
125931     Re:옷타비오님의 소설은 신앙에 그닥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8| 2008-10-15 이성훈 40210
125939        다른 이의 신심을 존중하는 마음을... |6| 2008-10-15 김흥준 3113
125941           사적계시도 아니고 금서 [해악에서 벗어나기] 2008-10-15 장이수 1552
125944              원문과 일반견해를 짜집기하여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11| 2008-10-15 김흥준 2353
125921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영감과 인간으로부터 오는 환상 2008-10-15 박광용 2547
125923 대학의 지성과 교회의 양심을 믿어보자! |7| 2008-10-15 양명석 4696
125951 너였으면 |34| 2008-10-15 박혜옥 4466
125962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성부이시다 [말씀 모독 = 성령 모독] |7| 2008-10-15 장이수 1516
126027 성모 호칭 |8| 2008-10-17 김신 6746
126047     Re:전통과 혼란 |24| 2008-10-17 이성훈 41512
126040     Re:성모 호칭 |1| 2008-10-17 안성철 1484
126039     이미 수백번은 했을 내용이지만 제가 다시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7| 2008-10-17 유재범 2275
126035     Re:성모 호칭 2008-10-17 구본중 1653
126044 문제성있는 신앙책 출판에 있어서 단서조항의 중요성 |2| 2008-10-17 박여향 6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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