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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8951	♧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2006-03-13	박종진	451	3
18955	눈이 내리네, 나무 가지에도 돌담에도 \|3\|	2006-03-13	양재오	419	3
18957	사제의 아름다운 손 \|1\|	2006-03-13	신현숙	624	3
18967	인생의 장부책 계산...[전동기 신부님] \|5\|	2006-03-14	이미경	507	3
18970	평생을 행복하게 보내려면,,, ^*~ \|5\|	2006-03-14	정정애	624	3
18971	사랑이란, 러시아 명화(유화 작가미상) \|1\|	2006-03-14	정복순	354	3
18981	12년만에 시력 되찾은 여고생(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2006-03-15	신성수	293	3
18987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은 보약입니다. \|3\|	2006-03-16	정복순	365	3
18988	사랑이 중요합니다. 그러니 우리 서로에게 친구가 됩시다.	2006-03-16	유웅열	413	3
18996	불평등적 평등을 꿈꾼다 \|1\|	2006-03-17	양재오	219	3
18997	왜? 인간답게 살고, 올바로 살아야하나?	2006-03-17	유웅열	282	3
19010	♣길지도 않은 인생♣ \|1\|	2006-03-18	정정애	454	3
19016	♧ 사랑은 그런 게 아닙니다.	2006-03-19	박종진	321	3
19019	화성(華城)의 달밤 \|10\|	2006-03-19	양재오	301	3
19021	인생 덕목 \|1\|	2006-03-19	정복순	435	3
19028	하늘냄새... [전동기신부님] \|5\|	2006-03-20	이미경	405	3
19038	병상에서 하느님이 나에게 말씀으로 가르쳐주신 것들 \|9\|	2006-03-20	허용회	447	3
19044	Re:병상에서 하느님이 나에게...저의 마음을 이 꽃송이에 담아 보내드립니 ... \|5\|	2006-03-20	박현주	278	4
19046	둘이서 만드는 사랑 ^*~ \|3\|	2006-03-21	정정애	471	3
19051	나그네의 삶 \|1\|	2006-03-21	양재오	413	3
19057	♡웃어보세요..♡˚。ㅇ \|6\|	2006-03-22	정정애	649	3
19062	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4\|	2006-03-22	박현주	657	3
19065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하라! \|2\|	2006-03-22	유웅열	563	3
19067	한방울의 그리움	2006-03-22	정인옥	514	3
19069	삶에는 정답이 없어... [전동기 신부님] \|8\|	2006-03-23	이미경	616	3
19077	남을 위한 배려 \|2\|	2006-03-24	이미경	449	3
19083	다시 내자리를 찾을수 있을까?(chickensoup for the soul ... \|14\|	2006-03-24	남재남	346	3
19084	사랑하는 우리 엄마 \|5\|	2006-03-24	유낙양	385	3
19095	♧ 기쁨의 보약 \|1\|	2006-03-25	박종진	436	3
19113	♩행복한 주일 되셨나요.. ♪ ^*~ \|4\|	2006-03-26	정정애	329	3
19114	김세화.권태수- 작은연인들 \|1\|	2006-03-27	정정애	3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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