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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님도 검문받으셨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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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1 |
정민결 |
76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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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겪는 작은 슬픔들/나는 왜 하찮은 일에도 슬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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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
지요하 |
303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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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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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
장준영 |
297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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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 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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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
신희상 |
220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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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봉헌을 시작하면 10월 7일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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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
이현숙 |
154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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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일, 그리스도께서 나를 당신 제자로 부르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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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
이현숙 |
13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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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잘못들이 큰일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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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
양명석 |
370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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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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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
강점수 |
17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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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메아리칠 때 - 패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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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
신성자 |
24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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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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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
장준영 |
31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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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관련글들 올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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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
송영자 |
36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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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본질을 오도하고 교묘하게 우상숭배를 조장하려는 의도가 엿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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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
송두석 |
369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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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적으로 비정통적 교설을 선전하는 게시물/회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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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
장준영 |
29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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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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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
신성자 |
14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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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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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
김영희 |
82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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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과 믿음의 세계 사이의 근본적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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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
박여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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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 우상화된 육욕 (제 5/3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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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
이현숙 |
36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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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종이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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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
신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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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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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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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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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
박혜옥 |
26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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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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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
박혜옥 |
17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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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갇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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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
박혜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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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크 자매님이 쓰신 "솔직함의 경계" 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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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
박영호 |
33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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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며 발현하신 라살레트 성모님의 두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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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3 |
김희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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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보첼리 / 멜로드라마 (Melodramm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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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3 |
박영호 |
327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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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 삶에 대한 불안과 근심 (제 11/3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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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3 |
이현숙 |
219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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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순례를 한 이웃이 찍은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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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4 |
신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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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는 산행에서 금강초롱을 담아오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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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4 |
신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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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고해성사 연습때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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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5 |
이성훈 |
42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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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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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7 |
최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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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말을 조금 조심하기로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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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7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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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주 2일 9월 17일--자신의 죄에 대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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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7 |
이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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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신부님들 중에는 장경동처럼 강론하는 분은 안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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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
강향숙 |
680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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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면 자유의 여신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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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
임봉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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