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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1553 선한 사마리아 사람 / 고운 말의 열매들 2008-06-26 장병찬 936
121594 성 바오로 탄생2000주년 '바오로의 해' 개막미사 및 전대사 |11| 2008-06-27 이복선 4776
121624 미국의 어제와 오늘 1.- 미국인도 당황스러운 한국의 '미국 맹신' 2008-06-28 임봉철 1786
121626 미국의 어제와 오늘 2. 2008-06-28 임봉철 1456
121672 어제 성 베드로 바오로 대축일 교황미사 영성체 장면 |1| 2008-06-30 김신 1,0466
121729 '천상의 손'으로 기타 연주하는 가수 토니 멜렌데즈 2008-07-01 김신 3886
121829 7월 3일 목요일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2008-07-02 장병찬 2096
121850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1| 2008-07-02 주병순 2786
121852 세 가지 사랑 2008-07-02 장선희 2576
121854 아뉴스 데이 2008-07-02 김신 2456
121884 [동영상] 성 베드로 바오로 대축일 교황 미사 영성체 장면 |3| 2008-07-03 김신 4286
121903 [동영상] 빌보드 챠트 1위 그레고리오 성가 |2| 2008-07-03 김신 3476
121931 모든 십자가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2008-07-04 장선희 2336
121933 뉴에이지예수회앤소니드멜로신부저술에관한교황청공식경고문 |1| 2008-07-04 황명구 8166
122000 하느님을 우러러보면서 고통을 참아 받음 2008-07-08 장선희 2596
122001 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샤를르 드 푸코) |3| 2008-07-08 장병찬 7026
122015 역경(시련)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2008-07-09 장병찬 1426
122019 그리스도교 명상 [신앙 교리성 문헌] |14| 2008-07-09 장이수 1486
122054 하느님은 우리의 고통을 막지 않습니다. 2008-07-10 장선희 1986
122070 희 망 |2| 2008-07-10 노병규 2216
122076 성인들의 통공 |1| 2008-07-11 장병찬 2036
122097 하느님은 우리의 고통을 막지 않습니다. 2008-07-11 장선희 2096
122101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2| 2008-07-12 노병규 3466
122104 [강론] 연중 제15주일-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심흥보신부님) 2008-07-12 장병찬 1656
122112 자기를 찍는 도끼에 향기를 내뿜다 2008-07-13 노병규 2466
122133 삶의 희망은 어디에......!! |3| 2008-07-14 박혜옥 2246
122134 내가 엄마가 되기전에는.....(좋아서 옮겨 봅니다) |10| 2008-07-14 박영호 2556
122144 전부와 전무 |1| 2008-07-15 노병규 2276
122146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2008-07-15 장병찬 1756
122167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2008-07-16 주병순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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