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874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1| 2009-12-19 조용안 5513
50989 백 년도 못 살면서 |4| 2010-04-22 조용안 55110
53675 산타마리아 인 트라스테베레(santa maria in Trastevere) ... 2010-07-26 노병규 55119
55675 세레명짓기 |2| 2010-10-16 오도균 5511
57495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2| 2010-12-29 박명옥 5512
58339 자화상 - 박완서 정혜 엘리사벳 2011-01-28 노병규 5515
58495 시작과 끝 |1| 2011-02-02 원근식 5517
58787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 (모신글) 2011-02-14 이근욱 5512
59132 봄이 오면 나는(이해인) ......Secret Garden/ Someti ... |1| 2011-02-28 박명옥 5511
60508 "지금 여기" / 남산의 밤벚꽃 2011-04-19 김미자 5519
61608 사랑은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해 주는 용기이고 |4| 2011-06-01 박명옥 5512
62368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진다 |4| 2011-07-06 김영식 5514
65761 아버지의 사랑이야기 |3| 2011-10-17 노병규 5518
65825 배티에서 만난 가을 |2| 2011-10-19 노병규 5517
66291 감사하는 마음 2011-11-03 노병규 5517
68598 맛있는 기도 - Sr.이해인 2012-02-08 노병규 5512
68769 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1| 2012-02-16 박명옥 5511
70919 마주앉은 거리만큼 일때가 행복입니다 2012-06-04 강헌모 5511
71572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 2012-07-11 원두식 5512
71746 평화의 인사를 나누다가 2012-07-22 강헌모 5512
72708 기적을 베풀어 주시다 |3| 2012-09-17 강헌모 5516
72830 목마와 숙녀 2012-09-24 강헌모 5511
75601 임종15분의 삶 |1| 2013-02-11 노병규 5512
77381 새벽미사를 참례하면서~ 2013-05-14 류태선 5512
77476 북한산(문수봉) 등산 |2| 2013-05-18 유재천 5511
78770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8-03 이미경 5513
79285 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 이채시인 2013-09-05 이근욱 5510
79624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1| 2013-10-01 강헌모 5514
79633 좋은 차로 벗하는 인연 2013-10-02 강헌모 5511
79905 인생의 가을이 오면 2013-10-26 강헌모 5511
82,484건 (1,034/2,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