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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0725 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2| 2008-05-26 장선희 8666
120756 북간도의 마적.. |2| 2008-05-27 김연형 2076
120775     한일병합 [韓日倂合] |1| 2008-05-28 임봉철 750
120784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교리서(천주교 요리문답)...2회 |12| 2008-05-28 박영호 3096
120813 우리의 수호천사 / 기도의 능력 2008-05-29 장병찬 1956
120815 거지 성자 [ 성자 거지 ] |1| 2008-05-29 장이수 1786
120862 소화 데레사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 |2| 2008-05-30 장병찬 2376
120865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교리서 (천주교요리문답)..3회 |10| 2008-05-30 박영호 2946
12087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2| 2008-05-30 주병순 1206
120887 [강론] 연중 제 9주일 -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김용배신부님) |1| 2008-05-31 장병찬 1106
120915 좀 더 확실히 나서주세요~~ |1| 2008-06-01 양욱 1706
120928 성모님의 밤을 봉헌하며 아름다운 이땅의 5월을 보내며 |1| 2008-06-02 김재욱 1436
120938 예수님께서 오늘날 한국에 오시면 무슨 말씀을 하실까? - 1 - 2008-06-02 장병찬 1096
120941 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 아버지의 나라 2008-06-02 장선희 2296
120942 주님 용서하시고 나를 세워주소서... 2008-06-02 김연규 1,1376
120968     Re:본당에서 봉사한 후 크게 상처 받았어요 2008-06-02 이현우 4303
120966     주여... 2008-06-02 김연규 4511
120957     주님..주님..주님.. 2008-06-02 김연규 4820
120955     아멘 2008-06-02 조만자 4244
120951     .. 2008-06-02 이지현 4882
120954        흥분해서는 안 될 이야기 같은데요...^^ |1| 2008-06-02 김은혜 5186
120973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에서 |9| 2008-06-02 임덕래 5356
121010 십자가의 볏들에게 보내는 편지 -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2008-06-03 장선희 1476
121029 성령적인 성체의 지체 [산 이] |1| 2008-06-03 장이수 1706
121042 안드레아 산토로 신부의 기도 2008-06-04 장선희 3336
121055 성심의 묵시 ㅡ 마음의 교환 |1| 2008-06-04 장이수 1296
121162 정말 겸손한 사람은... / 진정한 겸손과 미덕 |4| 2008-06-09 장병찬 2616
121195 빛 (생명) 과 소금 (평화) 2008-06-10 장이수 1146
121235 먹을거리가 불안하다 |9| 2008-06-12 임봉철 2116
121267 [강론] 연중 제 11주일 (심흥보신부님) |1| 2008-06-14 장병찬 1436
121305 요즘은 ~~ |2| 2008-06-15 김우순 2266
121407 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 |2| 2008-06-19 장병찬 1846
12140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 2008-06-19 주병순 1736
121423 같은 상황, 다른 생각 |1| 2008-06-19 노병규 2436
121469 무슨 이야기를 하며 사나? |6| 2008-06-22 박창영 2836
121489 더 훌륭한 그리스도인 2008-06-23 노병규 1616
121504 ** (제13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2008-06-23 강수열 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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