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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8159 이래서 기레기 기레기하는 것 2023-05-31 신윤식 4980
1439 그것이 알고 싶다 - 미사 1998-10-24 고미란 4979
2406     [RE:1439]읽고나서 1998-11-20 일산성당 790
19784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2001-04-24 황미숙 49716
25525 헤픈 내 가을의 눈물 2001-10-21 지요하 49712
27226 상처와 용서 2001-12-06 이영자 4971
27984 사제와 신자와의 심오한 조화에 따른 역할의 완성 2001-12-29 한우송 4973
28700 네...그만합시다,정베드로님 2002-01-16 김애나 4979
29032 싸움이 났어요! - 2 2002-01-25 성우경 4972
29991 관상, 운, 인생의 상관관계 2002-02-19 이현주 49710
30040 어둠 속에 갇힌 불꽃 2002-02-20 정중규 4976
33139 ☆교회! 권위주의의 발생처?(퍼온글) 2002-05-11 서유경 49714
33140     [RE:33139]아~직도 안 떠나셨어요? ^^ 2002-05-11 정원경 1856
33141     [RE:33139]아, 그리고 한 말씀만 더 2002-05-11 정원경 1797
33143     [RE:33139]아이고 잘만났습니다. 2002-05-11 김지선 20711
33145        [RE:33143]너무 다그치지 마셔요... 2002-05-11 정원경 1313
34733 34730이엘리사벳님에게 2002-06-06 김경표 49722
35278 노동자에서 수도자로... 2002-06-21 임경선 49713
37462 게시판을 보며(2) 2002-08-20 오정임 4976
38552 아! 루터 2002-09-12 조유스티나 4971
40987 매우 어리석은 일 2002-10-18 방인권 49712
41831 41763)이경진님 황당합니다그려 2002-10-29 안철규 49745
41835     [RE:41831] 어이 없군요.. 2002-10-29 이경진 1643
41887     [RE:41831] 2002-10-29 박준선 1095
43602 병원파업사태, 이젠 가톨릭이 답해야(오마이뉴스-펌) 2002-11-16 장은주 49710
43613     [RE:43603]우리들의 글입니다. 2002-11-16 김갑수 2458
43618     [RE:43603] 답변?? 2002-11-16 윤미옥 3544
43667        [RE:43618] 2002-11-17 이한샘 2682
44137 나는 왜 아무도 지지하지 않는가 2002-11-25 정원경 49724
44146     [RE:44137] 2002-11-25 정혜진 19214
44148        [RE:44146]부럽습니다. 2002-11-25 정원경 19413
44150           [RE:44148]비약하지마세요 2002-11-25 정혜진 17011
44181     [RE:44137] 2002-11-25 남혁주 1397
46058 우리 모두 용서하고 안아 줍시다. 2002-12-27 Sun J. You 49723
47168 꽃동내 오웅진 신부님 힘을 내셔요. 2003-01-24 강근용 49727
49702 제가 화내길 바라시나요? 2003-03-14 김혜진 4979
58614 [공지]나주관련글 이동 및 아이디폐쇄 2003-11-10 굿뉴스 4978
60103 [RE:60093]고마워서 어쩌나... 2003-12-27 지요하 4975
60122     [RE:60103]내일 보내드리겠습니다 2003-12-28 이윤석 909
60127        [RE:60122] 2003-12-29 이진숙 717
60214           [RE:60127]^^ 2003-12-30 이윤석 372
62115 Re:62051 : 게시판의 추적 10분 2004-02-23 박요한 49732
62124     [RE:62115] 2004-02-23 하경호 1331
62147        [RE:62124] 2004-02-23 박요한 900
62145     [RE:62129] 2004-02-23 박요한 900
62146     [RE:62132] 2004-02-23 박요한 1002
62166     [RE:62115]아주 소설을 쓰시는군요 2004-02-24 김은순 1086
64317 문정현 신부님이 보내신 답변메일 2004-03-29 박난서 49719
64340     [RE:64317] 2004-03-30 이용섭 1514
66184 작가와 저의 id를 삭제해주십시오 2004-04-21 양대동 49733
66191     [RE:66184] 2004-04-21 이미영 1657
66197     [RE:66184]아이디 삭제가... 2004-04-21 이윤석 19222
69202 방관자와 희생자 |95| 2004-07-24 김광태 4979
69205     김광태님... |13| 2004-07-24 이윤석 9011
69204     저 역시 오마이신문의 정기자의 행위는 용납되면 않된다 생각합니다. |12| 2004-07-24 유재범 1069
78858 퇴직소감 |13| 2005-02-10 조성봉 49716
80272 당신은 누구를 믿는가? |11| 2005-03-10 방인권 4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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