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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09 |
교회운영의 중심은 사제이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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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
양명석 |
770 | 6 |
119013 |
봄 야생화 찾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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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
최태성 |
214 | 6 |
119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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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
이종삼 |
271 | 6 |
119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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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
김영희 |
186 | 4 |
119021 |
손가락 지문이 없으신 원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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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
이현숙 |
293 | 6 |
119024 |
성인들의 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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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
장병찬 |
93 | 6 |
119025 |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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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
장병찬 |
92 | 6 |
119062 |
교리에 대한 설명이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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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
이성훈 |
678 | 6 |
119077 |
갈등해소에 감사드린다는 쪽지를 자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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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
장이수 |
122 | 2 |
119079 |
토마사도의 불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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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
이성훈 |
284 | 9 |
119113 |
Re:토마사도의 불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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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
김소희 |
78 | 0 |
119068 |
이름 모를 오리 한 쌍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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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
배봉균 |
110 | 6 |
119091 |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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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
장선희 |
433 | 6 |
119108 |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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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
장병찬 |
76 | 6 |
119146 |
파도바의 성 안또니오 사제의 강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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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4 |
장병찬 |
134 | 6 |
119162 |
<사랑에 빠진다> 와 <사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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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4 |
장이수 |
125 | 6 |
119163 |
<'빠진다' - '공동'> 과 <'한다' -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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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4 |
장이수 |
53 | 4 |
119171 |
[악마의 자식] '육적인 몸' <과> '영적인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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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
장이수 |
68 | 3 |
119165 |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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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
장병찬 |
91 | 6 |
119172 |
아침에 받은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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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
박창영 |
238 | 6 |
119184 |
북한산 처녀치마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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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
최태성 |
186 | 6 |
119228 |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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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
박혜옥 |
270 | 6 |
119238 |
삶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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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
최태성 |
205 | 6 |
119244 |
그들은 아버지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 짓들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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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
장이수 |
161 | 6 |
119245 |
'성부의 사랑'이 없는 마리아는 '다른 마리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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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
장이수 |
77 | 6 |
119252 |
알립니다 /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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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
지요하 |
247 | 6 |
119253 |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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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
장병찬 |
141 | 6 |
119267 |
화살기도 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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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
김정자 |
240 | 6 |
119273 |
뇌에게 주는 영양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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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
노병규 |
243 | 6 |
119312 |
연목구어 (緣木求魚) 라는 말을 붙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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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9 |
이덕영 |
217 | 6 |
119316 |
Re:연목구어 (緣木求魚) 가 연어구이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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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
김영희 |
108 | 3 |
119314 |
Re:연목구어 (緣木求魚) 라는 말을 붙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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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
임봉철 |
116 | 2 |
119315 |
성모님을 본받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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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
송두석 |
462 | 6 |
119359 |
이 글은 무슨 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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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
이현숙 |
124 | 0 |
119320 |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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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
장병찬 |
160 | 6 |
119323 |
Re:하루에우리가해야할일이많습니다우리모두하루스물네시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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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
이인호 |
157 | 8 |
119370 |
하느님이 아니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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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
황중호 |
403 | 6 |
119372 |
Re:찾다보니 이런 답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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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
이현숙 |
218 | 5 |
119406 |
Re:찾다보니 이런 답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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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
이현숙 |
76 | 5 |
119377 |
아들을 전장에 보낸 어머니들에 대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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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
김신 |
127 | 6 |
119385 |
성령의 시대는 사적 계시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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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
장병찬 |
462 | 6 |
119407 |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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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
황중호 |
233 | 8 |
119398 |
정말 신비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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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
박창영 |
187 | 6 |
119404 |
소피스트 (궤변자) : '진리 소리에는 닭살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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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
장이수 |
107 | 6 |
119405 |
궤변자들의 약육강식 : 거짓 사적계시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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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
장이수 |
60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