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 격려의 말 1998-09-2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5429
27135 "중년이 아름다워 보일 때" |11| 2007-03-20 허선 2,5427
40506 너를 위하여..... |4| 2008-12-08 김미자 2,5427
58902 도보성지순례( 베티성지, 백곡공소, 진천성당) 2011-02-18 노병규 2,5422
81116 아버지의 눈물 |3| 2014-02-02 김영식 2,54210
82882 불가리아 할아버지의 선행 |2| 2014-09-28 김영식 2,5426
83335 ☆바로 지금...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4-11-29 이미경 2,5427
83401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1| 2014-12-09 김현 2,5420
83596 ▷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1| 2015-01-03 원두식 2,5423
84258 왜 따라옮? 제목으로 딸이 문자를 보냈어요ㅋ |5| 2015-03-20 류태선 2,5425
84702 선물 같은 좋은 만남 |2| 2015-05-01 강헌모 2,5421
85128 삶의 가장 큰 힘 |3| 2015-07-02 강헌모 2,5423
85334 주임신부님 강론에서 나이값하고 살라는 |5| 2015-07-24 류태선 2,5426
86891 도둑의 마음을 돌이킨 유머쪽지 |3| 2016-02-04 김현 2,54217
86915 ▷ 마음 모으기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3| 2016-02-08 원두식 2,5428
87112 ▷ 어느 빵장수 이야기 |2| 2016-03-02 원두식 2,5427
87283 ♡ 어떤 부부 이야기 하나 [감동스토리] |2| 2016-03-25 김현 2,5422
87289 ♡ 감동 실화...아내에게 정원을 선물한 남편 |6| 2016-03-26 김현 2,5423
87562 ♡ 지금의 나는 어디쯤에 와 있을까 |1| 2016-05-05 김현 2,5420
87684 ♡ 한 젊은 여인의 기구한 운명 2016-05-20 김현 2,5421
87987 의술과 병 |2| 2016-06-28 유웅열 2,5420
88549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3| 2016-10-01 류태선 2,5424
88734 부모 마음 자식 마음 2016-10-26 김현 2,5422
88828 수감번호 ‘116’번, 그녀는 엄마다 2016-11-10 김현 2,5420
8883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1| 2016-11-11 김현 2,5422
88880 =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길 = 2016-11-17 류태선 2,5422
89016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진다는 것을 |1| 2016-12-07 김현 2,5422
89548 촛불과 태극기로 양분된 우리나라를 하나되게 하소서! |4| 2017-03-07 유웅열 2,5428
90570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4| 2017-08-31 김현 2,5424
90658 상대방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계시나요 |1| 2017-09-15 김현 2,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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