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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0466 6대째 교우가정을 만남은 나의 행운이었다. |14| 2009-09-23 최종하 49325
142123 누구라고는 안하겠는데... |17| 2009-10-30 김희경 86625
142374 게시판이 건전하게 운영되기를 바랍니다. 2009-11-04 양명석 66025
142411     감사... 2009-11-04 김복희 1598
142376     Re: 적극 동의/추천합니다!!! 2009-11-04 소순태 33014
147463 2000년간 성령과 함께 한 교회를 흔들려고 2010-01-08 양명석 42025
148300 막말과 빈정거림이 게시판의 표지일 수는 없다. 2010-01-16 양명석 46325
148327     알면서 주장하시길.... 2010-01-16 김훈 1048
148443 신앙은 한마디로 그분 따라사는 삶(+문경준님에 대하여...추가) 2010-01-17 조정제 53825
148457     요건 욕설이 아니고 뭔가요? 2010-01-17 김훈 2276
153382 반란인가? 우리 천주교도 ? 2010-04-27 배진수 56925
153465     개신교 장로님들 닮아가시려나 봅니다. 2010-04-28 고종규 1774
153449     Re:반란인가? 우리 천주교도 ? 2010-04-28 임수경 1855
153389     큰집에서 쪼인트 까인 모양입니다. 2010-04-27 장세곤 44115
153388     Re:반란인가? 우리 천주교도 ? 2010-04-27 최종하 33112
154630 ** 처마밑에 계시는 신부님들 보기에 좋치 않더라 |1| 2010-05-19 이정원 55325
154676     정녕, 당신의 뜻에 따라서? 2010-05-20 김은자 1525
154657     잘못된 신앙관이... 2010-05-20 안성철 29424
154651     십자고상은 보기에 좋나요? 2010-05-20 양종혁 28114
154640     이정원이라는 사람 하는행동보기 참좋지 않더라,,,,, 2010-05-19 장세곤 32027
154635     Re: 천만에요. 2010-05-19 고창록 50737
155566 첫 투표 후 아비는 '미친 놈' 소리를 들었지 2010-06-03 지요하 48225
156483 박대웅 신부님 돌아가시다니요? 2010-06-20 이점순 1,07025
156526     Re:박대웅 신부님 돌아가시다니요? 2010-06-21 전민성 3573
157303 행동하는 신앙의 중요성 2010-07-09 박여향 44425
159596 게시판의 단상3 2010-08-11 권기호 46325
159638     Re:추천수 대결로 볼때 2010-08-12 박영진 1105
159628     추천- 개념 글인데,,, 아무도 덧글을 안 다네..(내용 없음) 2010-08-12 구본중 1104
159637        일등~~~~^^ 2010-08-12 김복희 1215
159981 정구사를 대다수 신자분들이 지지할까요? 2010-08-17 김성관 44525
160025     다수? 2010-08-18 강미숙 1362
159991     RE: 2010-08-18 김영훈 2099
159984     다수가 진리입니까? 2010-08-17 이성훈 33123
159989        진리보다는 자신들의 욕구에 같이 춤춰줄 2010-08-18 김은자 2049
162928 “끔찍했던 추석 전날“이란 글을 읽고 2010-09-23 최종하 78325
162938     Re:“거침없이 공박하고 덤벼드는 몰상식한 이가”쓴 내용? 2010-09-23 이석균 4436
162935     Re:“끔찍했던 추석 전날“이란 글을 읽고 2010-09-23 전진환 3199
163002        Re:잘못된 이분법적사고 어르신들은 떠나라?? 2010-09-24 안현신 1624
163093           예수님의 이름으로 2010-09-24 이정희 1632
163133              Re: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2010-09-25 안현신 1302
162930     Re:“끔찍했던 추석 전날“이란 글을 읽고 2010-09-23 문병훈 36410
162995        Re:“끔찍했던 추석 전날“이란 글을 읽고 2010-09-24 김은자 1914
164822 키레네 사람 시몬, 나는 아내에게서 그를 본다. 2010-10-23 최종하 74525
164859     잘 읽고, 시 한 편 남깁니다. 2010-10-24 김인기 1759
164831     성가정 2010-10-23 김복희 24910
164825     Re:키레네 사람 시몬, 나는 아내에게서 그를 본다. 2010-10-23 장홍주 2979
164930 신부님! 그건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2010-10-26 김병웅 96225
164979     이런 사제, 저런 사제 2010-10-27 김창환 3823
164938     Re:이 취임식때 사목회의 역할을 모르면... 2010-10-26 이성훈 64322
165002        Re:이 취임식때 사목회의 역할을 모르면... 2010-10-27 김병웅 3222
164940        Re:이 취임식때 사목회의 역할을 모르면... 2010-10-26 이상훈 56110
164934     Re:청빈의 덕목은 2010-10-26 신성자 5278
164970        기적이 멀리 있지 않군요... 2010-10-26 김은자 3225
167852 교회가르침과 다른 주장들 2010-12-15 박승일 92325
168443     Re:교회가르침과 다른 주장들 2010-12-24 홍종선 2021
167857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권고 말씀과 교회의 가르침 몇가지... |1| 2010-12-15 황중호 86530
167867        Re:신부님 골수 반동주의자 와 골수 반공주의자 2010-12-16 홍석현 74718
168444           Re:신부님 골수 반동주의자 와 골수 반공주의자 2010-12-24 홍종선 2171
168331           종북주의 사제는 몰아내야 합니다 2010-12-22 문강선 2350
168447              Re:종북주의 사제는 몰아내야 합니다/증거 대세요. 확실하게 6하원칙으로 2010-12-24 홍종선 2092
167909           Re:신부님 골수 반동주의자 와 골수 반공주의자 2010-12-16 소중섭 4515
168446              Re:신부님 골수 반동주의자 와 골수 반공주의자 2010-12-24 홍종선 2091
168680                 Re:신부님 골수 반동주의자 와 골수 반공주의자 2010-12-29 소중섭 2110
167914              그분들처럼 살아야 한답니다 2010-12-16 박규태 3585
167877           Re:정의구현 사제님들이 다시 존경받으실 날을 기도해 봅니다. 2010-12-16 안홍진 5368
167868           어거지도 가지가지.... 2010-12-16 황중호 69414
167880              동무들아 오너라! 2010-12-16 곽일수 5215
168241           신부님이 사이비 종교지도자네 2010-12-21 김양길 2850
168356              Re: 신부님들을 함부로 모독하지 마세요! 2010-12-23 이한신 1943
167858        Re:감사합니다. 2010-12-15 정란희 50214
167878        Re:교회가르침과 다른 주장들 2010-12-16 문병훈 4115
176292 성당에 불을 질러 |6| 2011-06-11 조현탁 82625
176298     Re:성당에 불을 질러 2011-06-11 하경호 2633
176295     Re:성당에 불을 질러 |2| 2011-06-11 문병훈 36410
3151 ***** 축하합니다 1998-12-30 이선중 23024
3154     [RE:3151]감사합니다. 1998-12-30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65
3155     [RE:3151]감사합니다 1998-12-30 굿뉴스 401
3234 [루스생각]태양은 없다 1999-01-03 현대일 22624
4159 [루스생각]고등학생의 인질극 1999-03-02 현대일 19824
5257 굿뉴스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1999-06-02 김황묵 23624
5765 하느님께 올리는 간절한 애원 1999-07-01 조연 17124
5865 굿뉴스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에게 1999-07-06 박성기 19324
6201 저 교회에 다녀요!!!!! 1999-07-28 김정이 23824
6757 사람이 죽어갑니다. 꼭 읽어주세요. 1999-09-03 안재명 39124
6769     [RE:6757] 1999-09-04 권영희 520
6779     [RE:6757] 메일을 보냅시다.. 1999-09-04 김동훈 640
8725 [질문] 박신부님의 죽음에 대해 2000-02-17 박을운 1,59524
8774 조심하세요!! 2000-02-19 김현미 54524
9543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2000-03-26 임성철 38624
10666 어느 제적생 이야기 2000-05-01 송석진 3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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