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82 잃어버린 지갑 2002-10-18 최은혜 55421
7625 인연 2002-11-11 김희옥 55411
17665 마음 속의 행복 2005-12-19 노병규 5544
17820 미슬토란 이름의 겨우살이.."암환자의 희망" 2005-12-27 박현주 5541
17821     Re:미슬토란 이름의 겨우살이 열매가 肝을 되살린다 2005-12-27 박현주 3320
19414 * 화장실에 계신 수녀님과의 긴급통화. 2006-04-15 이정원 5544
20119 똑똑하게 화내는 12가지 방법 |1| 2006-06-04 신성수 5546
20364 저만 보기겐 너무 아까워 우리모든 교우님들에게 퍼올려 드립니다 ^*^ 2006-06-18 김서순 5542
23963 * 가슴 뭉클해지는 이야기 |3| 2006-10-24 김성보 5546
24416 사제직, 철밥통인가? |3| 2006-11-07 강미숙 5541
25003 *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6| 2006-12-02 김성보 5547
25334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5| 2006-12-16 노병규 5547
26934 그리움, 너를 만나면... |4| 2007-03-08 박상일 5544
28030 오늘을 사랑하기... [전동기 신부님] |3| 2007-05-14 이미경 5544
28366 * 보훈의 달 6월에 ~ (녹슨 철모와 이끼로 뒤덮인 돌무덤) |7| 2007-06-03 김성보 55410
29583 L 신부님께 띄우는 편지 - (1) |1| 2007-08-25 강미숙 5546
32908 *있는 모습 그대로 * |3| 2008-01-15 노병규 5545
33662 [사랑하고 싶어라] |18| 2008-02-14 김문환 55410
33820 ♣♣ 지혜가 담긴 人生의 도움말 ♣♣ |6| 2008-02-20 김춘순 5548
34670 결혼식에 다녀와서... |9| 2008-03-17 유금자 5548
34797 너희가 벗어버린 십자가를 |1| 2008-03-21 조용안 5547
35712 ◑감동적인 글과 그림... |3| 2008-04-25 김동원 5543
36512 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2008-06-03 조용안 5544
36587 기다림 2008-06-06 신영학 5543
36591 ♧ 한곳을 바라보는 별이 되어서 ♧ |1| 2008-06-07 김미자 5549
37154 오늘을 위한 기도 - 이해인수녀님 |3| 2008-07-04 노병규 5544
37243 ♣ 수선화에게 / 정호승 ♣ |8| 2008-07-08 김미자 55411
37694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2008-07-28 조용안 5546
38246 행복한 오늘을 위하여 |1| 2008-08-26 조용안 5543
38335 * 마음으로 지은집 * |1| 2008-08-30 김재기 5545
38726 투정부리는 늙은이, Crabby Old Woman |2| 2008-09-18 노병규 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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