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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8454	당신께 띄우는 편지	2012-01-30	원두식	706	5
68453	고맙습니다	2012-01-30	노병규	960	10
68452	슬픈 빛을 내던 작은 진주	2012-01-30	노병규	1,244	7
68451	생명의 양식 \|1\|	2012-01-30	김문환	457	2
68450	기도	2012-01-29	이경숙	520	1
68449	설날에 처가집에 갔더니... \|2\|	2012-01-29	강칠등	2,513	4
68448	◑ㄱ ㅣㅊ ㅏ가 기적을 울리는 이유...	2012-01-29	김동원	487	1
68447	겸손은 生의 약이다 \|3\|	2012-01-29	김영식	660	3
68446	겨울밤의 작은 기도 / 이채 \|1\|	2012-01-29	이근욱	406	2
68445	사랑의 손...[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1-29	이미경	513	1
68444	인간승리 !!불가능은없다 \|8\|	2012-01-29	원두식	1,000	10
68443	남산 한옥 마을의 겨울 \|1\|	2012-01-29	노병규	586	1
68442	흙밭과 마음밭 \|3\|	2012-01-29	원두식	695	7
68441	내 짝 어디 갔나? \|2\|	2012-01-29	노병규	618	2
6844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 \|6\|	2012-01-29	노병규	2,482	3
68439	행복하여라, 그리스도 때문에 배척받는 사람들!	2012-01-29	김문환	362	1
68437	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 \|1\|	2012-01-29	원근식	613	5
68436	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4\|	2012-01-29	김현	570	3
68435	참! 이상한 글을 보았습니다.	2012-01-28	양말련	532	0
68434	사냥꾼들 앞에서 '애끓는 모정'보인 오랑우탄 모녀 구출기 (담아온 글)	2012-01-28	장홍주	423	2
68433	우리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	2012-01-28	김문환	303	0
68432	어머니께 드리는 눈꽃 편지 /이채시인	2012-01-28	이근욱	373	3
68429	인호야, 나오너라. / 최인호 베드로 \|8\|	2012-01-28	김미자	2,497	12
68428	엿가락의 기도 / 최인호 베드로 \|4\|	2012-01-28	김미자	2,511	12
68426	기적, 누구의 몫인가? \|4\|	2012-01-28	김영식	741	4
68423	기도 - R.타고르 \|1\|	2012-01-28	박호연	594	3
68422	당신의 양심은 어떤 모양인가요. \|4\|	2012-01-28	원두식	662	7
68421	사람들은 가슴에 \|1\|	2012-01-28	노병규	676	7
68420	같이 입사했는데 \|2\|	2012-01-28	노병규	568	5
68419	이 목숨 다한다 해도	2012-01-28	김문환	4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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