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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0632 새 책! 『존재의 지도 ― 기계와 매체의 존재론』 레비 R. 브라이언트 지 ... 2020-08-01 김하은 1,8210
217292 ★ 눈물겨운 사랑 / 복된 입술 |1| 2019-01-14 장병찬 1,8200
217327 늑대·고라니도 사냥하는 최상위 포식자 검독수리 2019-01-20 이바램 1,8200
220455 山에 가보니 |1| 2020-07-02 강칠등 1,8201
225228 500만 어르신 꼭 투표 하십시오 2022-05-31 이돈희 1,8201
8638 박은종신부님! 왜 그렇게 떠나셨나요! 2000-02-11 이종수 1,81938
224722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2022-03-19 주병순 1,8190
211793 (함께 생각) 부모님 때문이거나 혼자여서 2016-12-03 이부영 1,8181
218485 "물 조심 해라, 바다 멀리 해라... 이게 말이 됩니까" 2019-08-14 이바램 1,8182
220421 잊혀진 전쟁’ 결코 잊지 않을 것 |2| 2020-06-28 이석균 1,8183
220523 가난한 삶 |3| 2020-07-15 김수연 1,8183
12167 신부님만 보세요 2000-07-07 조정제 1,81786
217419 ★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성녀 파우스티나) |1| 2019-02-07 장병찬 1,8170
224347 02.01.설."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루카 12, 40) 2022-02-01 강칠등 1,8170
226719 Celine Dion - O Holy Night (from the 1998 2022-12-19 박관우 1,8170
216272 프란치스코 성인, 파드레 비오 성인의 오상(stigmata)과 기념일 |1| 2018-09-18 김정숙 1,8160
216284     오상의 비오 성인 강론 (실제 육성) 2018-09-19 김정숙 2180
218468 [기도묵상]:기도보다 좋은 건 |2| 2019-08-13 양남하 1,8161
220505 ‘모현상실수업(사별가족 돌봄 프로그램 진행자 양성과정)’ 13기 안내 2020-07-13 손영순 1,8160
224330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0 ... |1| 2022-01-30 장병찬 1,8160
224705 ♥ 안아주고 안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 2022-03-16 강칠등 1,8160
226354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1시 - 2시)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 |1| 2022-11-09 장병찬 1,8160
213898 예수님의 지상 명령 2017-12-11 유경록 1,8150
159858 전종훈 신부 3년째 안식년 발령, 추기경의 징계성 인사 여전 (담아온 글) 2010-08-17 장홍주 1,81417
159885     Re: 주님의 세상 주님의 권한 2010-08-17 장홍주 25411
159862     사제인사에 대한 이상한 판단 2010-08-17 이정희 48918
159871        Re: 세속화 되어 가는 교회를 아름답게 미화하시네요. 2010-08-17 이의형 31416
159886              3류 소설도 아니고.누구를 위한 만찬인가?? 2010-08-17 김현정 2479
159877           이상한 "소문"을 퍼뜨려 추기경님을 욕하는 분들이 계시지요. 2010-08-17 이정희 30517
159860     Re:전종훈 신부 3년째 안식년 발령, <----아주 잘하시는 2010-08-17 전진환 51716
159876        Re:전종훈 신부 3년째 안식년 발령 <--하늘에서 참고 보고 계십니다. 2010-08-17 이의형 28110
205346 노란리본착각..카톡으로 받은글에 대한 신부님 글 |4| 2014-04-26 김종심 1,81410
208124 공릉동 성당 주임 박노헌 요한크리스터모 신부님 선종 |1| 2014-12-21 박인구 1,8140
208126     Re:공릉동 성당 주임 박노헌 요한크리스터모 신부님 선종 2014-12-21 박용식 9733
8532 [근조]삼가 박은종 신부님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2000-02-05 이근백 1,81315
139023 하늘이 울고 있습니다.(김 대중 대통령님 선종) |40| 2009-08-18 남희경 1,81347
139035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이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누리게 하소 ... |4| 2009-08-18 이성훈 70123
139031     파란만장의 삶을사신 님의 영전에 주님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 2009-08-18 장세곤 52020
220218 사우거사기념서재 현관 바로 앞 꽃밭에 무허가로 신축, 입주한 이웃 새집에는 ... 2020-05-16 박희찬 1,8131
227083 ★★★† 30.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영혼은 은총에 의해 신성을 입기에 성 ... |1| 2023-01-30 장병찬 1,8130
209657 세상의 모든 프란치스코 |5| 2015-10-04 김정숙 1,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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