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16 내 신발 두짝.... 2001-01-12 이우정 5568
2527 하루를 열며..... 2001-01-28 이우정 5565
2528     [RE:2527]하루를 열며 2001-01-28 원유일 1103
3994 도착한 메일이 없습니다.... 2001-07-03 안창환 55611
4001     [RE:3994]마지막이 넘 슬퍼요 2001-07-03 이우정 640
4004        [RE:4001]^^; 2001-07-04 안창환 390
4476 【詩】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만큼 2001-08-29 조진수 5566
10166 시흥동 본당 부활잔치 열던 날..1 2004-04-12 전대식 5566
14377 ♧ 오늘만큼은... 2005-05-12 박종진 5562
17652 눈 노래 모음 |5| 2005-12-18 노병규 5566
19300 세월 ~ 조용필 ♪ |1| 2006-04-06 정정애 5561
19840 행복을 전하는 말 |1| 2006-05-15 신성수 5563
19851 말을 위한 기도..╋ |5| 2006-05-16 정정애 5564
23080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으로" |20| 2006-09-25 허선 5566
25008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3| 2006-12-02 신성수 5564
25187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싶습니다 |2| 2006-12-09 노병규 5567
26568 ♣~모든 것은 지나간다.~♣ |4| 2007-02-17 양춘식 5567
26588 봄이 오면 나는~~ 이 해인 |3| 2007-02-18 민경숙 5564
26612 고통이 주는 선물 ♤ |2| 2007-02-20 김정숙 5562
27606 오늘은 커피를 마시며!! |3| 2007-04-18 김현아 5563
27864 기도 2007-05-03 이용옥 5560
29461 진정 지혜로운 사람 2007-08-19 원근식 5567
29777 ◑두 종류의 아름다운 향기... |3| 2007-08-31 김동원 5563
33287 * 살아남아 고뇌하는 이를 위하여 * 2008-01-29 노병규 5565
339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8| 2008-02-23 이미경 5567
36289 아주 작은 사랑이 쌓이고 쌓여..../이외수 2008-05-22 노병규 5563
37091 황창연(베네딕도)신부님 고맙습니다. 2008-06-30 이용성 5563
37449 쌓일 때와 버릴 때 |1| 2008-07-17 노병규 5563
37545 ♡ 사랑의 뜻 ♡ |4| 2008-07-21 김미자 5569
37982 * 차 한 잔의 그리움 * |3| 2008-08-11 김재기 5565
38854 누군가 널 위하여 |2| 2008-09-23 박명옥 5562
38886 오늘은.. l 이해인 수녀님 |1| 2008-09-25 노병규 5563
38945 행복한 기다림 |3| 2008-09-28 신옥순 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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