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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7582	자기 옷이 있습니다	2008-07-23	노병규	557	4
38198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4\|	2008-08-23	마진수	557	7
38241	지옥에 간 테레사 수녀	2008-08-26	조용안	557	2
38468	조수미의 순수 우리가곡 20곡 모음	2008-09-05	박명옥	557	3
38586	작은 것도 큰 사랑이 됩니다 \|1\|	2008-09-11	조용안	557	2
38619	기쁘고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시기를..... \|4\|	2008-09-12	조용안	557	5
39887	오래오래?	2008-11-10	심현주	557	1
41118	어둠 속에도 빛이 있나니 \|1\|	2009-01-06	조용안	557	3
42390	지혜가 담긴 人生의 도움말 \|1\|	2009-03-09	노병규	557	5
42631	고려장에 얽힌 이야기 \|6\|	2009-03-25	노병규	557	8
42751	민들레 신앙,민들레 선교...............차동엽 신부님	2009-03-30	이은숙	557	3
43379	무지(無知) \|3\|	2009-05-05	신영학	557	6
44088	삶이 힘겨울 때..	2009-06-08	김동규	557	0
45107	될때까지, 할때까지, 이룰때까지 \|1\|	2009-07-24	조용안	557	5
46321	염장이와 상여꾼의 투명한 슬픔 \|1\|	2009-09-24	지요하	557	6
46355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2\|	2009-09-27	노병규	557	4
46428	모르고 살면서 \|1\|	2009-10-01	신영학	557	3
46433	중년의 가을 \|1\|	2009-10-01	노병규	557	3
47185	♡ 오늘 만큼은 행복 하자 ♡ \|2\|	2009-11-11	조용안	557	3
47316	우리의 기도 \|2\|	2009-11-19	노병규	557	4
47467	주님을 증거하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26	박명옥	557	9
47721	친구 바람에게 - 이해인 \|2\|	2009-12-11	노병규	557	2
49429	떠날때 한 사람의 인생은 \|2\|	2010-03-01	김미자	557	11
49660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 * \|1\|	2010-03-10	조용안	557	3
49867	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1\|	2010-03-17	노병규	557	8
50334	그냥 걷기만 하세요. / 법정스님 \|1\|	2010-04-02	노병규	557	4
53254	한 여름밤의 소야곡 - Paul Mauriat	2010-07-13	노병규	557	24
53910	아름답게 늙는 지혜 \|3\|	2010-08-04	노병규	557	4
56624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1\|	2010-11-25	박명옥	557	2
56718	12월의 촛불 기도 / Sr.이해인 \|6\|	2010-11-30	김미자	55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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