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747 성 이시돌 피정의 집 - 새미 은총의 동산 |1| 2010-09-08 노병규 5583
55199 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아름다운인생 |8| 2010-09-27 노병규 55813
55361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2010-10-04 노병규 5583
55596 매일 미사의 신비 |13| 2010-10-13 권태원 5585
58064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6| 2011-01-17 김영식 5584
58442 "힘들 땐 쉬어 가세요 2011-01-31 박명옥 5582
60504 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단 한사람 2011-04-19 노병규 5583
62153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2011-06-27 박명옥 5582
62390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4| 2011-07-07 노병규 5587
62933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 / 명동 대성당 |3| 2011-07-25 김미자 5588
63373 법정스님이 남기고 떠난 주옥같은글 |3| 2011-08-08 노병규 5586
66892 죽을 만큼 널 사랑했어 2011-11-23 이근욱 5583
67441 꽃을 파는 할머니 2011-12-14 김영식 5585
67564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 2011-12-20 박명옥 5580
67818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그리고... |2| 2011-12-31 김영식 5588
68290 어머니의 설날 2012-01-20 박명옥 5581
69434 아름다운 친구(동영상) - 고창학 시몬 수사님 |2| 2012-03-25 강헌모 5581
71513 거부감 2012-07-06 강헌모 5584
71785 용서의 계절 /이해인 |1| 2012-07-25 원두식 5585
71821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2012-07-27 김영식 5585
72365 첫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3| 2012-08-30 노병규 5587
78041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2013-06-17 마진수 5581
78593 인생도 행복도 채워지는 것이다 2013-07-22 원두식 5582
78745 얼굴 표정이 주는 메시지 2013-08-01 강헌모 5582
78794 부끄럽습니다 주님... 2013-08-05 황애자 5583
79482 이겨서 손해 보는 싸움 5 2013-09-21 강헌모 5582
79650 노후에도 능력이 필연적 2013-10-04 유재천 5581
79667 대한민국 여고생 두명.. |1| 2013-10-05 정혁준 5585
81656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2| 2014-03-30 강헌모 5583
81880 함께하는 마음 |2| 2014-04-25 유해주 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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