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49 어제는 제사날 2003-06-13 강연희 3133
8754 [사제일기]아직까지는 밤을 지새우는것도..자신을 알려거든.. 2003-06-14 현정수 3713
8811 기도와 체험 2003-06-26 유치선 4073
8857 주님전에 나아가는 길 2003-07-04 정종상 3073
8861 오늘 눈부신... 2003-07-05 권영화 3323
8870 [사제일기] 리듬있게 살고 싶다 2003-07-06 현정수 3513
8952 뜻밖에 어려움이... 2003-07-23 장석영 3303
8959 시편 낭독과 그림 2003-07-23 윤석구 2833
8972 막달레나 갤러리 2003-07-25 윤석구 2703
8996 잃기 연습 2003-07-28 kwangilkim 3943
9007 [사제일기]The heavenly treasure and the pearl ... 2003-07-30 현정수 2403
9012 성물 이야기 2003-07-31 실로암 2723
9017 아빠와 딸의 편지(3)-인간의 고통 2003-08-01 민병일 3303
9032 면죄부.. 2003-08-03 문선영 3693
9041 성물 이야기 2003-08-06 실로암 3383
9080 사탄의 거짓말 2003-08-15 권영화 4403
9088 공중도덕과 신의 2003-08-17 김영길 2333
9091 악의 심리학에 대한 희망 2003-08-17 권영화 3813
9095 [사제 일기] 앞으로 10년.. 나의 모습은 2003-08-18 현정수 3473
9149 크크큭...그래도 나에겐 주님이 있다. 2003-08-27 한준섭 3023
9167 무엇으로 용서하고... 2003-08-31 권영화 3623
9176 진정한 행복 2003-09-02 김영길 4863
9196 밤새 훌쩍 크는 아이들-김영희 2003-09-06 권영화 3183
9213 (성지순례후기) 해미성지를 찾아서 2003-09-09 이종원 2283
9214 [사제일기] 연일 쏟아지는 이야기들..걱정하지 말고 맡겨라 2003-09-09 현정수 2663
9227 아빠와 딸 대화(9)-'목 마르다.'와 '다 이루었다.' 2003-09-13 민병일 2793
9230 여름시인-이어령 2003-09-14 권영화 2843
9247 Ave Maria (니냐 빠스또리) 2003-09-17 김동석 6673
9293 [사제일기] 구제불능 현신부 하하하하.... 2003-09-30 현정수 4423
9300 [사제일기] 대학원 공부를 하면서...ad intra와 ad extra 2003-10-01 현정수 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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