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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8545 ★예수님이 사제에게 - "죽음은 삶을 중단시키지 않소" / (아들들아, 용 ... |1| 2023-07-20 장병찬 3290
228543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2023-07-20 주병순 3550
228544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2023-07-20 주병순 3450
228542 07.20.목."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마 ... |1| 2023-07-20 강칠등 3661
228541 ■† 12권-77. 하느님의 뜻은 이 뜻 안에 들어오는 만물을 영원하고 무 ... |1| 2023-07-20 장병찬 2680
228540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숨을 거두시다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 ... |1| 2023-07-19 장병찬 4270
228539 †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신뢰 ... |1| 2023-07-19 장병찬 3760
228538 ★예수님이 사제에게 - 뒤바뀐 상황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3-07-19 장병찬 2480
228537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2023-07-19 주병순 2290
228536 웃으면 복이 와요 2023-07-19 신윤식 2230
228535 07.19.수."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2023-07-19 강칠등 3570
228533 ■† 12권-76. 하느님의 뜻 안에서 겪는 고통의 효과 [천상의 책] / ... |1| 2023-07-19 장병찬 5490
228532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수 수난 ... |1| 2023-07-19 장병찬 4260
228531 †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 ... |1| 2023-07-18 장병찬 2250
228530 ★예수님이 사제에게 - 성인들의 통공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 ... |1| 2023-07-18 장병찬 3260
228529 3대 한쿡병 안전불감증+성질 급함+의심 많음=대참사 2023-07-18 신윤식 3440
228528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당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2023-07-18 주병순 3430
228525 제3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2023-07-18 이돈희 6870
228524 선물을 드립니다 2023-07-18 강칠등 3750
228523 <왈츠의 아버지와 아들은 왈츠의 황제> 2023-07-18 이도희 5290
228522 07.18.화.'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 2023-07-18 강칠등 3590
228521 ■† 12권-75. 사랑 깊은 영혼의 참모습 [천상의 책] / 교회인가 |1| 2023-07-17 장병찬 5250
228520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예수님의 첫째 말씀 - 예수 수난 제20시간 ... |1| 2023-07-17 장병찬 4990
228519 †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 |1| 2023-07-17 장병찬 4140
228518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랑의 길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3-07-17 장병찬 3040
228517 대표 수꼴 논객 전 TV 조선 앵커 전원책도 비판하는데 |2| 2023-07-17 신윤식 4612
228515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2023-07-17 주병순 5370
228514 100분 토론 출연 호소인 귀호에게 위로 한마디 2023-07-17 신윤식 6041
228513 07.17.월."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마태 10, 34) 2023-07-17 강칠등 6220
228509 ■† 12권-74.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만인의 정신과 마음 ... |1| 2023-07-16 장병찬 6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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