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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353	채팅 하다가...그만 ? \|1\|	2009-03-28	노병규	957	3
8354	오타 멧떼지......... \|2\|	2009-03-28	노병규	989	3
8356	선원의 아내 \|3\|	2009-03-28	최진국	1,349	3
8359	신기하게 변합니다... \|4\|	2009-03-31	노병규	1,152	3
8338	선녀와 나무꾼 300년 후의 모습	2009-03-22	노병규	1,212	3
8339	소풍간 거북이 세마리~ \|1\|	2009-03-22	노병규	1,062	3
8381	과목별 야단치는 멘트	2009-04-08	최진국	1,606	3
8364	사모님을 기절시킨 이메일 \|1\|	2009-04-02	노병규	1,422	3
8361	대머리 학생의 고민 \|3\|	2009-03-31	노병규	919	3
8362	너희들이 개 맛을 알아! ..... \|3\|	2009-03-31	최진국	931	3
8369	"이봐, 아가씨! 나하고 연애할까?"	2009-04-03	노병규	1,479	3
8223	이차는 국민차다!.... \|2\|	2009-02-12	최진국	858	3
8229	자판기식 건강검진 \|2\|	2009-02-14	노병규	789	3
8238	시편 23장 사투리 버전 \|1\|	2009-02-21	노병규	756	3
8234	재치가 넉넉한 여자	2009-02-16	노병규	1,535	3
8247	책임질게요...헥 \|3\|	2009-02-24	노병규	870	3
8259	그냥.......	2009-02-26	노병규	569	3
8257	엄마의 건망증	2009-02-26	노병규	693	3
8254	부부싸움 후 다음날 아침 \|1\|	2009-02-26	노병규	812	3
8263	인생이란 다 그런거 아것슈?	2009-02-27	노병규	59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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