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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7611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수 수난 ... |1| 2023-03-28 장병찬 5140
231999 정&염추기경님때 정직되던 기준과, 지금기준이 다르니. 반발이 생길수밖에요 2024-07-21 임현진 5146
9739 가톨릭 2000년史 초유의 大사건(교황의 참회) 2000-03-30 곽일수 5137
11359 업그레이드 성서퀴즈 / 2000-06-08 이미정 5130
15170 15165와 15166을 쓰신 형제께 2000-11-18 박요한 5135
16239 생각해 봅시다. 2000-12-27 베라노 51318
17114 명동성당 유감 2001-01-26 이원근 5136
17140     [RE:17114]음...글쎄요.. 2001-01-27 김영규 1005
20966 치고 빠지다니요? 이기훈님 2001-06-06 마리아 51311
24419 [RE :24418]달라이라마가 부시에게 2001-09-17 정원경 51313
24876 아픈 엄마를 위해... 2001-10-04 최선지 51313
35660 ♠(이번 월드컵) 나는 분하다. 2002-07-01 조갑열 51312
38537 젊은이들과 함께하는 영어성서 모임 2002-09-12 오기백 5130
42674 [펌]5명의 사형수 2002-11-04 곽일수 51345
46627 3.40대의 애수.... 2003-01-13 이동재 51311
46659     가슴이 아픕니다. 2003-01-14 김안드레아 993
46728 이제 새출발! 2003-01-16 박장우 5133
47876 이재호씨 보시오 2003-02-06 강경구 5137
47877     [RE:47876]마음대로 생각하세요 2003-02-06 이재호 1618
55581 오웅진신부님은 노벨평화상 감이다! 2003-08-05 이경복 51310
56741 마다가스카르의 '푸사' 2003-09-07 배봉균 51316
62500 대답 없는 아내 2004-03-01 정세근 5138
66813 기도의 응답 2004-05-08 이현철 51318
67838 양대동씨 |1| 2004-06-13 김지선 51318
98930 [음악감상] 아름다운 가요<펌> |4| 2006-05-02 신희상 5132
108295 |30| 2007-01-29 이복선 51319
108296     Re:이런 인연으로 살아야... |15| 2007-01-30 신성자 27512
109599 "때"의 시작 - 풀톤 쉰 대주교님의 묵상 |3| 2007-04-01 김신 5136
114564 이제는 수습책을 논할 시기 2007-11-12 양명석 5137
115431 성 토마스의 성체찬미가 2007-12-17 박재석 5132
116451 ★ < 어 처 구 니 > 없 다 |7| 2008-01-17 김현묵 5132
116472     Re: 교회와 신자들에게 입힌 간접 피해에 대해 사죄하기를 |3| 2008-01-17 박여향 1573
116462     김현묵님만 보세요... |4| 2008-01-17 김영희 1873
116457     Re:★ < 어 처 구 니 > 없 다 |1| 2008-01-17 박광용 1683
116459        Re: 오늘도 한편 보시지요. |9| 2008-01-17 이인호 2053
123271 가톨릭신자만(?) 알아듣는 '큭큭' |8| 2008-08-19 임봉철 51311
124738 지금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 두 가지 |16| 2008-09-17 임덕래 5135
127458 피정의집 안내-대림피정 2008-11-24 서계순 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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