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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0738 마음을 비우는 소리... |11| 2007-05-09 신희상 5094
119979 미국에서 1997년이후 광우병은 하나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38| 2008-05-01 한동진 5093
120000     Re: 값 싼 미국산 쇠고기를 실컷 좀 먹어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 2008-05-02 최석원 2162
119993     광우병, 과장이 아닙니다!! ** 꼭 봐주세요 ** 2008-05-01 백현옥 1133
119983     광우병 한미동맹 2008-05-01 신성구 1658
119982     아닌데요... |4| 2008-05-01 조갑열 2416
120896 87년 6월로 돌아간 신부와 수녀들의 촛불행진 |2| 2008-05-31 이주희 50910
125752 강남 성모병원 의료노조 에서 |16| 2008-10-10 권세건 5096
127358 [그리스도의 시] 자신만을 믿는 불쌍한 토마 같은 인간들아! |5| 2008-11-22 장병찬 5096
127383     불쌍한 토마? 위대한 토마인걸 모르남? 2008-11-23 김은자 906
127359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를 읽는 분들에게 2008-11-22 장병찬 2054
127458 피정의집 안내-대림피정 2008-11-24 서계순 5091
129509 어떤 종교단체로 부터 탄압 받고 있습니다. |3| 2009-01-11 한지선 5092
131323 이중잣대 |26| 2009-02-22 김동휘 5097
131326     이중잣대가 아니라 용도에 맞는 잣대를 사용하는 것이지요. ^^ |3| 2009-02-22 유재범 20012
135185 송기인 신부님의 추모 글 2009-05-27 김광선 5095
135194     Re:송기인 신부님이 냉담풀게하고 고해성사시켰으면 2009-05-27 홍석현 2714
136894 종교갈등 |8| 2009-06-26 정수산나 5091
138147 가톨릭교회는 가톨릭 적인가 (펌) |6| 2009-07-26 김동식 50912
158725     Re:가톨릭교회는 가톨릭 적인가 (펌) 2010-07-27 김지영 670
138192 ** (가좌동소식) "존치"는 꼭 이루어진다! ** |22| 2009-07-27 강수열 50914
138214     이나라의 토목 건축에 혈안의 총책이 누구입니까? |2| 2009-07-27 문병훈 1585
138800 천주교 신뢰도, 개신교 두 배 |6| 2009-08-13 조성무 50913
138807     ~정구사 위해자들 댓글 환영~(내용 없슈) 2009-08-13 이신재 1365
140630 Re.이성훈신부께,이제마지막남은물음하나-"평신도의특권", |3| 2009-09-27 김재수 5092
140653     내용없음-제가 추후에 정리해서 올려드리겠다고 했습니다만... |10| 2009-09-28 이성훈 3870
140648     Re: "정진"님만,특히아주잘보세요...신자아닌사람들보기 진짜,부끄러운 일 ... |3| 2009-09-27 김재수 3152
140643     글에는 기본적인 매너가 있어야 합니다. |6| 2009-09-27 정진 34110
140638     Re:Re."평신도의특권"? 생각이 가는대로... |3| 2009-09-27 조정제 3378
140789 ★ 모세 시신 미이라발견--1994년 영국성서고고학팀 |2| 2009-10-01 최광석 5090
142050 한 장의 휴지가 되어.... 2009-10-29 이효숙 5094
142078     그렇게들 두려워하지 마세요.(일부 내용 삭제) |2| 2009-10-29 이효숙 1352
142057        Re:글을 신중하게 읽어주십시오. |11| 2009-10-29 이효숙 3677
142072              Re: 꼬리물기 |2| 2009-10-29 이신재 2053
142073                 Re: 꼬리에 꼬리물기 |2| 2009-10-29 이신재 1482
152305 양명석 스테파노 형제님의 글이 그립습니다. 2010-04-02 박영진 5094
152314     Re:양명석 스테파노 형제님의 글이 그립습니다. 2010-04-02 안성철 2443
152311     저도요^^ 2010-04-02 김복희 1303
153661 내 부모의 교육은 부엌 부뚜막에서 시작됐다 2010-05-01 지요하 5094
166976 다이어트가 절실하게 필요한 약현본당 가명어린이집 2010-11-30 오재현 50912
171918 아름다운 동행(同行) 2011-03-03 배봉균 5099
171920     Re:아름다운 동행(同行) 2011-03-03 이신자 2092
171935        Re:아름다운 동행(同行) 2011-03-04 배봉균 1846
172711 한누리학교 교사를 모집합니다.(생활복지사) 2011-03-18 황미정 5091
179358 지옥과 천당, 인간적 파멸과 완성을 상징하는 언어일뿐 (담아온 글) |3| 2011-08-31 장홍주 5090
189118 성서에 술담배하지말라는 구절이 있나요? 미치겠네요 |10| 2012-07-13 임성진 5090
189142     한번 읽어보세요 2012-07-14 김영호 1260
190295 문정현신부님, 8월 15일 미사에서..... |4| 2012-08-16 이금숙 5090
190481 뮤직포엠의 추억 ⑤ - 『대신증권』편 |2| 2012-08-21 조정구 5090
195004 이제는 제발 좋은말이든 나쁜말이든 제게 전하지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3| 2012-12-31 류태선 5090
197269 강일순 머리의 한계 (강일순 = 강증산) 2013-04-08 변성재 5090
198759 형님먼저 아우먼저! 2013-06-18 박윤식 5090
198760     Re:여름날의 소야곡 |5| 2013-06-18 강칠등 2200
222263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2시간 ( 제24시간 중 ) / 가톨릭출판 ... |1| 2021-03-23 장병찬 5090
223932 행운을 찾으시나요? 2021-11-23 김종업 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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