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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996 [RE:19982]집사라... 2001-05-01 이성훈 50911
20966 치고 빠지다니요? 이기훈님 2001-06-06 마리아 50911
21334 [유급]지휘자라고 표기하지 말자!!! 2001-06-19 정영일 5096
22966 사제님. 이 점을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2001-07-26 황인성 5098
24495 임충신 마티아 신부님을 기리며 2001-09-19 곽안나 50932
29075 정원경 님의 가면을 벗겨라(3) 2002-01-25 한우송 5094
29080     안타까워 한마디... 2002-01-26 김형식 20722
29487 "작은 거인" 2002-02-05 강수영 50928
32143 오늘 미사중에 2002-04-17 박병진 5092
33384 슬프다 ...... 2002-05-16 김은주 5095
36401 교회의 민주화가 무슨 말인지.. 2002-07-22 서미순 5097
36405     [RE:36401] 2002-07-22 김경표 1964
36414 묵주반지 2002-07-22 임종범 50911
37080 가톨릭의료원성직자분들을위해기도드리겠습니다. 2002-08-09 황명구 50911
38466 ???!!! 2002-09-11 장은자 5091
38537 젊은이들과 함께하는 영어성서 모임 2002-09-12 오기백 5090
42615 관리자께 건의(성모병원관련 토론실제안) 2002-11-03 곽일수 50929
43067 가톨릭을 떠나겠다고 하지만 2002-11-07 강철한 50927
46115 짜증나~ 2002-12-29 임마 5097
46120     [RE:46115]님이나 정신차리세요 2002-12-29 안철규 22828
47363 배운사람 이영미씨께.. 2003-01-27 이재호 50928
47809 꽃동네 후원회원 무더기 탈퇴 2003-02-05 이재호 5096
47810     [RE:47809]무더기 탈퇴 않 합니다 2003-02-05 홍원기 1152
47812        [RE:47810]참 감동적입니다 2003-02-05 이재호 19711
48056 꽃길,슬플날의편지(이해인),태양의찬가(이노주사) ^^* 2003-02-10 장준호 50914
48059     어두운 터널 안에서 본 환한 바깥 세상... 2003-02-10 지현정 18411
48062        잉? 2003-02-10 장준호 1243
48495 그 많은 성금은 어디로 가나 2003-02-20 김영훈 50923
48782 스스로 신이 되고자 했던 오 웅진신부님(?) 2003-02-26 홍원기 50910
53387 평신도가 후손에 할수있는 장엄 축복 2003-06-13 정봉옥 5092
53390     [RE:53387]말씀 중에 죄송합니다만... 2003-06-13 정원경 1511
57384 부산M성당 관계자의 내용 2003-09-27 신정욱 5097
62741 이경복 사장님께. 2004-03-09 정원경 50921
86101 [유머]이런일 당해 보셨수....??? |8| 2005-08-03 김광태 5094
89829 (39) 신부님의 유머 |2| 2005-10-24 유정자 5099
89876     Re:(39) 신부님의 유머 2005-10-25 이윤순 1180
91900 사과(apple)와 매너티(manatee) |9| 2005-12-09 배봉균 5098
106515 [음악감상]사랑이 그리운 겨울이야기<펌> |1| 2006-11-28 신희상 5094
108005 유네스코가 선정한 아름다운 성당... |3| 2007-01-17 신희상 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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