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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4283 김지현님 보세요. 2009-05-12 안희원 5102
134294     Re:김지현님 보세요. 2009-05-12 김지현 2890
134301        반말하지맙시다 |1| 2009-05-12 안희원 2611
134854 굿자만사 예정대로 유무상통 마을 방문합니다. |4| 2009-05-23 남희경 5109
141958 천국, 하느님 나라에 대한 보편적 개념 정립의 필요성 |12| 2009-10-27 박여향 5109
141964     Re: 무지방가방가^^ 안녕(?)하시지요? |3| 2009-10-27 이신재 1405
149276 언제까지 서울교구에서 교구장을 보내려는지? 2010-01-30 방인권 51011
149325     . 2010-01-31 이성훈 30713
149396        Re:. 2010-02-01 안성철 951
149374        Re:. 신부님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2-01 정진 1324
149370        제 생각을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2010-01-31 방인권 1525
149345        Re:신부님! 2010-01-31 은표순 1755
149292     무엇을 하는 사람들이신지... 참... 2010-01-30 박광용 2735
149302        교구장 2010-01-31 김복희 2694
149305           Re:교구장 2010-01-31 이상훈 22411
149334              Re:교구장 2010-01-31 박광용 1163
149307              빈자리 2010-01-31 김복희 2113
149308                 Re:빈자리 2010-01-31 이상훈 1918
149341                    Re:빈자리 2010-01-31 은표순 1133
149371                       Re:빈자리 2010-01-31 이상훈 963
149382                          ??...... 2010-02-01 김복희 913
149333                    ‘편하게’가 아니지요 2010-01-31 김복희 1252
149290     Re:의정부 교구는? 2010-01-30 신성자 2648
155807 비겁하고 비굴한 사람들 2010-06-07 박영진 5109
156486 혼인 교육 봉사자에 대한 유감 2010-06-20 김영배 5109
156502     Re:혼인 교육 봉사자에 대한 유감 2010-06-20 정진현 2965
156492     Re:유감 2010-06-20 이성훈 38110
161988 레지오 공중분해...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2010-09-10 유지현 5109
161993     Re:레지오의 규율 2010-09-11 이성훈 5168
161998        Re:레지오의 규율 2010-09-11 문병훈 2903
162007           지나친 순명은 아첨이 될 수도 있습니다. 2010-09-11 송동헌 29010
163033 구역질 나는 군 미필자들 이야기 톡 까놓고 말한다 2010-09-24 문병훈 51010
177244 본당교적이전에관하여 |3| 2011-07-06 조근 5100
179840 다 좋은데, 주교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거스르면서 무슨 재미로 신자노릇하는겨 ... |28| 2011-09-14 박창영 5100
181285 어느 사제의 아픔 |1| 2011-10-20 어준선 5100
186264 조르주 드 라 투르의 " 목수 성 요셉" |6| 2012-03-19 김경선 5100
197539 번역은 저도 합니다 (스페인어 웃자고 쓰는 겁니다) |2| 2013-04-21 구본중 5100
198270 이런 경우는 어떤 경우입니까? |11| 2013-05-28 이정임 5100
198276     Re:이런 경우는 어떤 경우입니까?강해와 주석은 다릅니다 2013-05-28 김신실 3010
200069 대구 대교구 설립 100년만에 최초로 시국선언? |3| 2013-08-13 곽일수 5100
200758 27세 이청년을 보고 한참 동안 눈물을 흘렸습니다 |1| 2013-09-06 박영진 5100
202549 말씀사진 ( 로마 15,7 ) |7| 2013-12-08 황인선 5108
205635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1| 2014-05-15 손재수 5102
207845 고린토2서 간추림 |1| 2014-10-25 박종구 5101
215640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8-06-30 손재수 5102
227628 ★★★★★† 12-52.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을 축성하시는 예수님 ... |1| 2023-03-30 장병찬 5100
228485 07.14.금."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마태 ... 2023-07-14 강칠등 5100
9121 박은종 신부님께. 2000-03-10 박현주 5099
11082 신학교에서 시 한편 소개합니다. 2000-05-27 최재영 50914
12224 아무리 자유 게시판이지만........ 2000-07-10 김현정신디케스 50919
15164 [바이러스 관련] 신부님들 꼭 보십시오!!! 2000-11-18 주호식 신부 50910
16933 천주교회의 명절과 기일 제사의 시안들 2001-01-20 주호식 신부 5098
17293 추인순님 방법을 조금은 바꿔보세요. 2001-02-02 김지선 50920
17955 경찰 아찌들 넘넘 감솨함다. 2001-02-21 김지선 50930
18762 18668을 위해 기도합시다. 2001-03-23 서동환 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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