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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9701 삽질 張氏 마왕.. |6| 2008-04-22 이인호 5176
122109 하느님을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물어 온다면 |11| 2008-07-12 양명석 51714
122117     Re:하느님을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물어 온다면 |8| 2008-07-13 김영희 1846
128211 [128146 번] 전례음악에 대해 글 올리신 신성자님 글에 댓글 올리신것 ... |15| 2008-12-09 김은자 5175
128217     Re : 제 의견을 드립니다...^^ |14| 2008-12-09 한석규 2966
142050 한 장의 휴지가 되어.... 2009-10-29 이효숙 5174
142078     그렇게들 두려워하지 마세요.(일부 내용 삭제) |2| 2009-10-29 이효숙 1402
142057        Re:글을 신중하게 읽어주십시오. |11| 2009-10-29 이효숙 3697
142072              Re: 꼬리물기 |2| 2009-10-29 이신재 2123
142073                 Re: 꼬리에 꼬리물기 |2| 2009-10-29 이신재 1502
142152 눈이 열리다 |10| 2009-10-31 김은자 5176
142153     Re:눈이 열리다 |16| 2009-10-31 조정제 64420
148367 "성경의 수정문제-권수의 변동과 내용의 첨삭문제" 2010-01-16 조정제 51711
163732 세상에 이런 일도 있네요(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0-10-01 송정순 5173
163752     개신교 신자이시군요,,,, 2010-10-02 장세곤 1998
163740     Re:세상에 이런 일도 있네요(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0-10-02 문병훈 2193
176678 굿자만사 모임에 다녀온 소감 |11| 2011-06-18 김용창 5170
176803 서백호 바오로입니다 |2| 2011-06-20 서백호 5170
177077 이 성당을 찾습니다. 정말 소중한 곳입니다. 도와주세요 |1| 2011-06-30 황성현 5170
177172     Re:서교동 성당입니다^^ |1| 2011-07-03 이수근 1490
179358 지옥과 천당, 인간적 파멸과 완성을 상징하는 언어일뿐 (담아온 글) |3| 2011-08-31 장홍주 5170
179434 제주의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그리스도인의 양심 |39| 2011-09-03 정란희 5170
179435     Re:하느님 창조질서 거스르는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9| 2011-09-03 정란희 2720
183346 조정제의 ........교회에 대한 요상한 발언들...에 대하여 |6| 2011-12-28 신성자 5170
189036 '더 스토닝' 여성인권영화로 포장된 위험한 정치 선전물 (담아온 글) |8| 2012-07-10 장홍주 5170
194742 정중히 질문 합니다 |11| 2012-12-19 안동수 5170
194752     Re:정중히 질문 합니다 2012-12-20 김인기 2140
199540 사라진 주일 저녁미사.. 안타깝네요 |16| 2013-07-22 김수정 5170
199966 삭제를 하셨네요 어느분이 신고를 하셨나봅니다 잘하셨습니다 |1| 2013-08-09 류태선 5170
199981     판단하는 자리가 되는듯하여... |1| 2013-08-10 김신실 3510
199980     교회로부터 상처 |1| 2013-08-10 여숙동 3390
199972     Re:제가 신고 했읍니다 |1| 2013-08-10 김영만 4400
199977        아! 그렇게 짜증나셨나요 사과드립니다. 그럼 글올려도 되겠네요 2013-08-10 류태선 3830
199970     갈래를 잘 정리하셨으면 합니다. |1| 2013-08-09 이금숙 4040
200069 대구 대교구 설립 100년만에 최초로 시국선언? |3| 2013-08-13 곽일수 5170
200758 27세 이청년을 보고 한참 동안 눈물을 흘렸습니다 |1| 2013-09-06 박영진 5170
207605 삶의 구성 요소 2014-10-02 유재천 5172
222182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기도에 대한 권고 /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1-03-12 장병찬 5170
224158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오후5 ... |1| 2022-01-03 장병찬 5170
226636 ★★★† 제31일 - 지상에서 천국에로의 이행 - 행복한 입장. [동정 마 ... |1| 2022-12-05 장병찬 5170
227620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시성 기도문 2023-03-29 손재수 5172
228009 ■† 12권-5. 사람이 불행을 느끼는 것은 고통 때문이 아니다 [천상의 ... |1| 2023-05-12 장병찬 5170
228078 †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 |1| 2023-05-20 장병찬 5170
228440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의 복음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3-07-08 장병찬 5170
228564 †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3-07-22 장병찬 5170
12872 [12859관련] 신장내과 교수가 보내는 기사정정요청 글 [퍼온글] 2000-08-11 권희정 5167
13583 이곳이 남 욕하는 장소입니까? 2000-08-30 최종학 5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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