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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4841 황혼(黃昏)의 멋진 삶 2024-08-07 김중애 972
174840 함께 살고, 함께 일하라. 2024-08-07 김중애 801
1748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8.07) |1| 2024-08-07 김중애 1476
174838 매일미사/2024년8월7일수요일[(녹)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2024-08-07 김중애 420
174837 최원석_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 ... 2024-08-07 최원석 501
1748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5,21-28/연중 제18주간 수요일) 2024-08-07 한택규엘리사 330
174835 이수철 신부님_기도의 힘, 믿음의 힘, 하느님의 힘 |2| 2024-08-07 최원석 758
174834 송영진 신부님_<자녀들의 빵을 먹기를 원한다면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2024-08-06 최원석 592
174833 조덕현 신부님_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2024-08-06 최원석 601
174832 반영억 신부님_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 2024-08-06 최원석 631
174831 이영근 신부님_'예수님께서는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1| 2024-08-06 최원석 723
17483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8-06 김명준 430
174829 ■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만 바라보며 / 연중 제18주간 수요일(마태 15, ... 2024-08-06 박윤식 551
174828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 따뜻한 하루[452] 2024-08-06 박윤식 571
17482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마태오 15, 21 - ... 2024-08-06 이기승 602
174826 ‘하느님께서 뽑으신 사람만이 할 수 있음’ (마태15,21-28) 2024-08-06 김종업로마노 550
174825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2024-08-06 김종업로마노 843
174824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2024-08-06 주병순 450
174823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2024-08-06 박영희 662
174822 *더러, 안에 들게 하소서. (마르9,1-13) 2024-08-06 김종업로마노 490
174821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2024-08-06 김종업로마노 723
17481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은총만으로’와 ‘성경만으로’가 서로 ... 2024-08-06 김백봉7 933
174818 오상선 신부님_성삼위 하느님의 현존 2024-08-06 최원석 501
174817 송영진 신부님_<무엇을 상상하든 그것보다 훨씬 더 좋은...> 2024-08-06 최원석 333
174816 조덕현 신부님_예수님의 모습이 그들 앞에서 변했다. 2024-08-06 최원석 411
174815 반영억 신부님_「지금 여기에서 살아야 한다」 2024-08-06 최원석 432
174814 ~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 희망의 증인으로 뽑힌 우리 / 김찬선 신부 ... 2024-08-06 최원석 353
174813 최원석_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2024-08-06 최원석 542
17481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8월 6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관계없는 일 ... 2024-08-06 이기승 512
174811 오늘의 묵상 [08.06.화] 한상우 신부님 2024-08-06 강칠등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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