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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77 선녀와 나뭇꾼 300년후 |1| 2011-04-24 노병규 1,6505
8621 21세기 산신령과 나무꾼 2010-01-22 노병규 1,6492
10745 거룩한 앵무새 |1| 2012-07-01 노병규 1,6492
10525 아줌마 용서해 주세요 2012-01-03 노병규 1,6493
10814 할머니 성폭행사건 |1| 2012-08-12 노병규 1,6492
10885 엄마와의 카톡 2012-09-23 노병규 1,6491
8308 아내와 다리미 2009-03-11 노병규 1,6493
8065 큰 스님 |2| 2009-01-05 노병규 1,6480
7793 ▶ 처녀 맞구나!! ◀ 2008-10-13 마진수 1,6481
10817 예수님 & 유다 |2| 2012-08-16 노병규 1,6484
11251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길 |4| 2013-06-02 허정이 1,6481
10410 파리의 한마디 |1| 2011-11-09 노병규 1,6483
2262 미사 중 급한 용무 |4| 2004-08-31 배영걸 1,6481
4314 아내의 속마음 !!! |8| 2006-02-19 노병규 1,6477
3925 웃자! 웃자! 웃고 살자! 2005-11-19 노병규 1,6477
10507 무식한 조폭의 영어 한마디 2011-12-24 원두식 1,6471
10620 머리가 좋은 죄수 |1| 2012-03-28 노병규 1,6475
10395 거지 모음 |4| 2011-11-01 노병규 1,6470
11303 넌 지우개냐 2013-08-10 원두식 1,6473
8393 비참한 비키니 2009-04-24 노병규 1,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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