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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082	[살아 있는 사람만이 느끼는 고통]	2001-11-13	송동옥	2,587	36
5884	어느 사제의 아침 방문!	2002-03-19	배군자	2,559	36
8269	기다릴겁니다....	2003-02-25	이동재	2,549	36
8307	[RE:8269]	2003-03-07	명지윤	372	0
177	동화같은 이야기	1998-11-24	김황묵	2,547	35
411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1999-06-09	곽일수	2,548	35
891	나의 할머니	2000-01-20	이경숙	915	35
1487	신부님의 선물	2000-07-29	김나혜	2,600	35
1875	* 하얀 운동화에 담긴 사랑 *	2000-10-09	채수덕	2,547	35
1904	새롭게 태어납니다.	2000-10-13	조진수	895	35
2025	* 천사는 결코 인사를 하지 않는다 *	2000-11-06	채수덕	2,490	35
2243	[감동] 가시고기...(T.T)	2000-12-20	김광민	2,501	35
2313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그날	2001-01-02	석영미	882	35
3078	엄마가 남긴 마지막 말씀	2001-03-18	이만형	2,550	35
3725	[ 잊지못할 생일 선물 ]	2001-06-13	송동옥	2,531	35
3730	[RE:3725]	2001-06-13	김수연	356	0
3743	[RE:3730] 아닙니다!	2001-06-14	송동옥	381	0
3843	내 열 손가락은 모두 더러워졌지만...	2001-06-19	정탁	849	35
4539	아름답고 감동적인 글...	2001-09-07	김광민	2,603	35
624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2002-05-03	최은혜	2,499	35
6333	어떤 강의..	2002-05-14	최은혜	964	35
6408	손수레 자가용..	2002-05-22	최은혜	837	35
6428	눈물 담은 도시락	2002-05-24	최은혜	846	35
6461	코스모스 사연	2002-05-29	최은혜	894	35
6529	박카스 한 병	2002-06-07	김영옥	2,110	35
6634	동생이 내민 등..	2002-06-24	최은혜	908	35
6792	로마의 피자아줌마 오수지씨의 소원	2002-07-19	최은혜	873	35
7755	두 정거장만 앉으십시오	2002-12-03	박윤경	2,569	35
8737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2003-06-11	안창환	2,140	35
8738	[RE:8737]안창환님께	2003-06-11	김유임	565	7
8743	[RE:8738]^^	2003-06-12	안창환	481	2
8791	[RE:8737] 감사합니다..	2003-06-22	박윤경	502	0
10108	거지와 창녀의 사랑	2004-03-28	김범호	2,585	35
10125	[RE:10108]사랑의 본질	2004-03-31	이귀성	447	1
10155	[RE:10108]	2004-04-09	이오례	406	0
1448	시간의 소중함(퍼옴)	2000-07-19	이영하	2,503	34
1774	* 뜨거운 눈물 *	2000-09-18	채수덕	2,596	34
1888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2000-10-11	아가페	2,69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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