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악보ㅣ감상실

[화답송][NWC] [공통] 성 목요일 성유축성 미사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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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10-03-20 ㅣ No.9476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성 목요일 성유축성 미사 화답송을 NWC 2.0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개정된 전례시편에 따라 수정한 화답송이며, 복음환호송과 한 페이지에 인쇄하여 쓸 수 있도록 여백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박 마에스트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89(88),21-22.25와 27 (◎ 2ㄱ 참조)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주님, 당신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나는 나의 종 다윗을 찾아내어, 거룩한 기름을 그에게 부었노라. 내 손이 그를 붙잡아 주고, 내 팔도 그를 굳세게 하리라. ◎
○ 내 진실, 내 자애가 그와 함께 있으니, 내 이름으로 그의 뿔이 높이 들리리라. 그는 나를 부르리라.  "당신은 저의 아버지, 저의 하느님, 제 구원의 바위." ◎

전례 안내
주교는 관습에 따라 오늘 아침에 거행하는 고유미사에서 병자 성유와 예비신자 성유를 축복하고 축성 성유(크리스마)를 축성합니다. 이 미사는 주교가 자기 교구 사제단과 공동으로 집전함으로써 주교와 사제들의 일치를 드러냅니다. <매일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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