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5일 (월)
(백)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이벤트/공연안내]황금의 왼손,라울 소사 피아노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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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1999-10-28 ㅣ No.152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굿뉴스입니다.

작년 6월 예술의 전당에서 있었던 첫번째 내한공연에서 온 청중의 기립박수를 받을 정도로 감동적인 무대를 연출했던 '라울 소사'가 두 번째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특별히 굿뉴스 가족분들은 전화예약을 하시면 20% 할인된 금액으로 공연을 관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 전화번호는 02)757-1319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굿뉴스 가족 여러분께 좋은 공연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공 연 개 요 ]

1. 공연명 : 황금의 왼손, 라울 소사 피아노 리사이틀

2. 공연일시 및 장소  

    1999년 11월 23일 (화) 대구 문화예술회관 오후 7시 30분

    1999년11월 25일 (목) 대전 카이스트 대강당 오후 7시 30분

    1999년11월 26일 (금)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오후 8시

    1999년11월 29일 (월)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오후 7시 30분

3. 회원권 : 12,000  /  20,000  /  30,000  /  50,000원

4. 주최 및 문의 : 오퍼스21 ( 02.757-1319 )

 


 

황금의 왼손, 라울 소사 피아노 리사이틀

Raoul Sosa's Piano Recital with Left Hand Alone

 

캐나다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몬트리올 음악원의 교수인 라울 소사는 오른손의 손가락 마비라는 피아니스트에게는 치명적인 핸디캡을 극복한 '인간 승리'의 표본으로 세계 음악계에 우뚝 선 음악가입니다.

라울 소사는 지난 봄에 있었던 수술이후 20여년만에 오른 손의 기능을 되 찾은 것으로 여겨져 음악계의 관심을 모았었고, 한국과 일본에서의 순회공연을 오른손 회복 뒤의 첫번째 공식무대로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물리치료를 받으며 오른 손의 연습을 하고 있던 지난 9월, 오른손의 기능이 여전히 정상적이지 못함을 느끼게 되고 담당의사로부터 오른손을 사용하지 말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20년간 포기했던 희망이 되살아 났었으나 다시 그 희망이 무너지는 고통을 느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다시 한 번 그 절망을 딛고 일어서 한국의 애호가들을 찾아옵니다.

 

라울 소사는 5세때 피아노를 시작하여 자신의 고향인 아르헨티나에서 음악 신동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음악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쥬네스 무지칼 콩쿨, 히브릭 소사이어티 콩쿨에서 우승하고 쇼팽 콩쿨, 반 클라이번 콩쿨 등에서 상위 입상한 이후 국제 음악계에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던 중 1979년 불의의 사고로 오른손 중지와 네 번째 손가락의 기능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행이 음악인으로서의 그의 행보에 장애물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는 신체적 장애를 훌륭히 극복하고 한 손만을 사용하는 놀라운 기교를 연마해 전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그의 연주회를 찾는 많은 이들에게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고있습니다.

 

'음악으로 표현하는 인간의 의지'의 주인공인 라울 소사는 이번 내한 순회공연은 음악애호가들에게 음악적 감동을 선사함은 물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고민하는 청소년과 장애인들에게 우리가 지닌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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